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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상훈 ‘정변의 아이콘’ 등극

배우 박상훈 | 웨이즈컴퍼니 제공

배우 박상훈이 ‘정변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웨이즈컴퍼니는 6일 기획 화보 “walk with”를 통해 소년미와 순수함이 공존하는 박상훈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배우 박상훈 | 웨이즈컴퍼니 제공

화보 속 박상훈은 특별한 꾸밈없이 본연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배우 박상훈 | 웨이즈컴퍼니 제공

특히 흰색 티에 데님 팬츠를 소화하며 청량한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박상훈 | 웨이즈컴퍼니 제공

박상훈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내일’에서 이수혁 아역인 ‘어린 중길’로 등장해 가슴 설레는 서사를 그려냈다. 현재는 tvN 드라마 ‘환혼’의 이재욱 아역 ‘장욱’으로 분해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배우 박상훈 | 웨이즈컴퍼니 제공

박상훈은 지난 10년간 아역 배우로 활약하며 캐릭터의 어린 시절 서사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이병헌, 이승기, 권상우, 유아인 등의 아역으로 주목받은 박상훈이 앞으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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