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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예비신랑 손 잡은 행복한 신부

손연재 SNS 캡처
손연재 SNS 캡처

결혼을 앞둔 손연재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손연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손연재는 면사포를 쓰고 블랙 수트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예비신랑의 손을 잡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5월 결혼을 발표했다. 예비 신랑은 9세 연상의 금융인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오는 21일 열릴 예정이다.

손연재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 종합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 2016년 리우데자네이라 올림픽 개인 종합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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