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정주연, 모델 뺨치는 골프웨어 착장

정연주 SNS

배우 정주연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정주연가 골프웨어 사진들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주연은 필드에서 우월한 기럭지로 그녀 특유의 각선미를 뽐내며 각각 다른 골프웨어를 입은 모습이다. 사진 속 골프채를 든 정주연은 프로 골퍼 못지않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근황을 전한 정주연에 누리꾼들은 “미모 어디 안 간다”, “모델 같다”, “오랜만이라 반갑다. 어서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이며 정주연 복귀를 기다렸다.

정주연은 영화 ‘스물’에서 김우빈의 상대역인 은혜 역으로 신예의 등장이라는 호칭을 얻었으며, 영화 ‘요가학원: 죽음의쿤달리니’에서는 가영 역으로 신스틸러 역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4월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한 정주연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단으로 이동 스포츠경향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