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와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이 무럭무럭 성장하며 눈길을 끈다.
7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티저 영상을 통해 병원에 방문한 제이쓴과 아들 준범 군의 하루를 공개했다.
이날 제이쓴은 준범 군의 건강검진 차 병원에 방문한다. 검사 결과 준범 군의 키는 출생 당시는 55cm, 출생 5개월 만인 현재 69cm로 상위 2%인 99등을 기록했다.
영상 속 준범 군은 어느덧 옹알이를 시작할 만큼 많이 자랐다. 제이쓴은 아들의 성장에 기뻐하다가도 이내 아들을 보살피며 당황한다.
제이쓴이 어떤 일로 당황했을지, 이들 부자의 이야기는 오는 9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