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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혜인, 루이 비통 앰버서더 발탁···만 14세

이미지 크게 보기 30일 루이 비통 앰버서더로 발탁된 뉴진스 혜인

뉴진스 멤버 혜인이 루이 비통의 새 얼굴이 됐다.

30일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 측은 혜인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히며 “독특한 자신만의 매력으로 뉴진스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그녀와 함께 앞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7월 데뷔한 뉴진스는 신선하고 젊은 에너지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뉴진스는 데뷔 앨범 ‘New Jeans’로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신기록을 세웠다. 이들은 K-팝 그룹 데뷔곡 최초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미국’에 차트인 하는 등 각종 차트를 휩쓸며 돌풍을 일으켰다.

한편 키즈모델 출신인 뉴진스 막내 혜인은 2008년생으로 현재 만 1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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