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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일본어, ‘1일 10분 생활 쏙 일본어 초급 독해 1탄’ 오픈

EBS 원어민 강사 ‘쇼타’ 영입…기초 독해 실력 향상부터 JLPT, EJU 시험 합격 도와

시원스쿨 일본어가 신규 강사를 영입하며 ‘1일 10분 생활 쏙 일본어 초급 독해 1탄’ 강의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영입한 원어민 나카가와 쇼타 강사는 일본 주오대학교 인문사회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중일어문학과 일본어학·교육전공 석사과정을 전공중이다. 10여년 전 한국에 온 이후로 유명 일본어 학원과 EBS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일 10분 생활 쏙 일본어 초급 독해’는 하루 10분 간 공부할 수 있는 부담 없는 학습 분량으로 독해 문제의 핵심을 쏙쏙 잡아내는 스캐닝 실력을 키워 주는 강의다. 쇼타 강사는 현재 EBS 초급 일본어 진행자로 활동중인 베테랑 원어민 강사인 만큼 친절하고 알기 쉬운 해설로 이번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강의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레시피, 온라인 광고와 같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이루어져 지루함 없이 학습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일본어 기초부터 자격증 시험까지 탄탄하게 대비 가능하도록 JLPT, EJU 시험 유형에 맞춘 문제들로 구성되어 실전 트레이닝도 가능하다.

강의 수강은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읽을 수 있고, 짧은 시간에 부담 없는 분량으로 독해습관을 들이고자 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일상에서 자주 볼 법한 콘텐츠를 통해 실용적인 독해 실력을 갖추고자 하거나, 기초 독해 실력과 더불어 JLPT, EJU 시험을 목표로 하는 경우, 문제를 풀 때 시간 부족으로 독해 스킬을 키우고 싶은 수강생이라면 강의를 통해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시원스쿨 일본어 관계자는 “1일 10분 생활 쏙 일본어 초급 독해는 베테랑 원어민 강사와 함께 실용적인 일본어 초급 단계에서부터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강의다. 하루 10분씩 짬을 내 틈틈이 공부하는 것만으로 일본어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전했다.

한편, 시원스쿨 ‘1일 10분 생활 쏙 일본어초급 독해 1탄’ 강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수강 신청은 시원스쿨 일본어 홈페이지에서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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