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닥터자르트 첫 NFT ‘세라 트리오 NFT’, 10분만에 완판 ‘대박’

닥터자르트가 내놓은 한정판 NFT, ‘세라 트리오 NFT’가 오픈 직후 완판됐다.

닥터자르트는 지난 7일 ‘클립(Klip)’을 통해 공개한 ‘NEW 세라마이딘 트리오 NFT’가 오픈 직후 10분 내에 1차 판매가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NEW 세라마이딘 트리오 NFT’는 닥터자르트가 자사의 대표 보습 스킨케어 라인 세라마이딘 출시 10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스페인 아티스트 ‘크리스티안 가르시아’와 콜라보레이션 제작한 첫 번째 NFT다.

닥터자르트의 NFT는 세라마이딘 라인의 히어로 신제품인 크림, 세럼토너, 마스크 세 가지 제품이 컬러풀한 3D 영상 NFT로 탄생해 세라마이딘의 ‘보습’ 효과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바이브로 소장욕을 불러 일으키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따라 닥터자르트는 지난 10일부터 공식몰을 통해 두 번째 NFT 드롭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프로모션 진행에 나섰다.

공식몰 고객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이벤트 신청을 통해 ‘세라 트리오 NFT’의 홀더가 될 수 있으며, 선착순 NFT 홀더를 대상으로 공식몰 할인 쿠폰과 신제품 세라마이딘 샘플을 증정한다.

상단으로 이동 스포츠경향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