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31일 자신의 SNS에 “성질 급해서 실시간으로 그냥 올려버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화보 촬영을 위해 남편과 스튜디오로 향한 모습이다. 복부를 공개한 허니제이는 제법 많이 부푼 D라인을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남편과 달달한 사진을 남기며 출산 전 한때를 기념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배 모양이 아들 같아요. 태어나면 인물 장난 아니겠는데요” “왜 눈물이 날 거 같은지. 너무 경이로워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11월 1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