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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로제와 공통분모 “선망하는 브랜드 앰배서더 돼 감격”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지코가 앰배서더로 발탁된 브랜드에 애정을 전했다.

22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에는 ‘범접불가! 지코(ZICO)의 SWAG 넘치는 스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지코는 화보 촬영 후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촬영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주얼리 제품을 묻자 지코는 “평소에도 진짜 애착하는 아이템인데 하드웨어 컬렉션이라고 쇠사슬처럼 연결된 부분이 힙하다”며 “실버 그레이의 어떤... 설명하기 어렵다. 착용해봐야 알 수 있다”고 앰배서더다운 감상을 밝혔다.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 캡처

이어 해당 브랜드의 앰배서더가 된 소감을 묻자 “제가 개인적으로도 주얼리를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T사를 어릴 때부터 좋아했다”고 말했다. 또 “제가 선망하는 브랜드의 앰배서더가 됐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다”며 “앞으로도 T사와 함께 색다른 시너지를 마구 뿜어내도록 해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지코는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T사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블랙핑크 멤버 로제 역시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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