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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인어공주’와 다정한 투 샷

뉴진스 SNS 캡처.
뉴진스 SNS 캡처.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 할리 베일리와 만났다.

뉴진스는 2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니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게시물에서 하니는 배우 줄리아 가너(w. Julia Garner), 할리 베일리(Halle Bailey)와 각각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또 영상에서 줄리아 가너는 연신 손 뽀뽀를 날리는 등 하니와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으며, 할리 베일리는 활짝 지은 미소로 하니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하니는 사랑스러운 연분홍색 옷을 입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니가 속한 뉴진스(NewJeans)의 노래 ‘Hype boy(하입 보이)’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 31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K-팝 여성 아티스트 곡 최장기간 차트인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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