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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도현, ‘더 글로리’ 커플 탄생?

이도현(왼쪽)-임지연. 위에화, 아티스트컴퍼니

‘더 글로리’ 임지연, 이도현이 열애설이 불거졌다.

1일 디스패치는 ‘더 글로리’에서 함께 출연한 임지연과 이도현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더 글로리’ 출연을 통해 가까워졌다.

회식이 끝난 후 이도현이 임지연을 집까지 데려다주는 등 사랑을 키웠다. 지난해부터 사랑을 키운 두 사람은 겨울 데이트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더 글로리’에서 임지연은 박연진 역, 이도현은 주여정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극 중 두 사람이 만나는 신은 많지 않았다. 박연진이 주여정의 병원을 찾아 시술을 받은 것 외에는 겹치는 장면이 많지 않았다.

한편 이들의 소속사는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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