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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승강전 2화, 챔피언 김태인과 박시원의 상반된 훈련법

프로 선수와 세미프로 선수의 대결을 다룬 승강전의 2화가 공개됐다. 로드FC는 16일 유튜브 채널에 승강전 2화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 무대에서 부진한 성적인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프로 데뷔를 기다리고 있는 선수들의 경쟁을 담은 승강전은 최근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2화는 각 팀 선수들의 10초 복싱 대결과 훈련이 담겼다. 18일 있을 경기에 대비해 10초의 짧은 시간 동안 각자 상대의 펀치력을 느껴봤다. 엘리트 복싱 선수 출신 ‘빵빵이’ 이길수는 “10초 안에 죽여도 되나?”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상대인 편예준은 대결이 끝난 뒤 “안 아프던데”라며 여유를 보였다. 복싱 대결이 끝난 뒤 팀 훈련이 이어졌다. 프로 팀은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22, 다이아MMA)이 팀장을 맡았고, 아마추어 팀의 팀장으로는 ‘두 체급 챔피언’ 김태인(30, 로드FC 김태인짐)이 나섰다. 두 팀 훈련은 완전히 반대되는 스타일로 진행됐다. 박시원은 프로 선수들의 피지컬 훈련보다는 멘탈 훈련이 중요하다며 오락실로 훈련 장소를 정했다. 프로 선수들은 펀치 기계, 농구 게임, 격투기 게임, 볼링 등을 하며 훈련을 즐겼다. 아마추어 선수들은 혹독한 체력 훈련을 했다. 김태인의 지도로 시작된 훈련에 아마추어 선수들은 금세 녹초가 됐고, 움직임이 점점 느려졌다. 이에 김태인은 호통을 치며 선수들에게 정신력을 강조했다. 두 팀은 18일 로드FC 인천 논현점에서 개최되는 제 72회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대결한다. ‘빵빵이’ 이길수(27, 팀피니쉬)와 ‘고딩 통합짱’ 편예준(17, 로드FC 군산)이 플라이급, ‘수케남’ 박재성(29, 로드FC 원주)과 박준석(26, 봉담MMA)이 밴텀급, ‘비운의 사나이’ 한상권(28, 김대환MMA)과 이동현(28, 로드FC 원주)이 라이트급으로 맞붙는다. 승강전이 펼쳐지는 제 72회 로드FC 센트럴리그는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과 아프리카TV에서 18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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