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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어지럼증센터’ 개소

입력 : 2024.04.08 17:13

신경과 전문의 6인 구성, 서울 ‘서남권역 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어지럼증센터’ 개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어지럼증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어지럼증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어지럼증은 외래와 응급실에서 환자들이 흔히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로 원인이 다양하고 단일 진료과에서 진료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2013년 약 70만명에서 2022년 약 98만명으로 10년 새 38%가량 증가했다. 어지럼증은 현대사회에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데, 심한 어지럼증이 계속되면 퇴행성 뇌질환, 뇌졸중, 뇌종양 같은 중증 질환 전조증상일 수 있어 원인을 찾아 치료받고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어지럼증센터는 신경과 전문의 6인이 주축이 돼 진료를 보고 있는데, 이는 서울 서남권역 최다 전문의 구성이다. 또한 이 병원은 지난해 12월 신경과 진료 강화를 위해 두통,어지럼증 진료 분야 국내 대표적인 명의인 서울백병원 신경과 정재면 교수를 의무부원장을 초빙했다.

본 센터는 신경과를 중심으로 신경외과, 순환기내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등 협진을 통해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질환의 다학제적 진료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3회 연속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1등급을 획득, 중추성 어지럼증의

원인인 뇌졸중 치료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 받았고,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로부터 ‘신경중재치료인증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진료 분야는 중추성·말초성 어지럼증, 균형장애, 현훈, 실신성·심신성 어지럼증 등 다양하다. 3 테슬라 MRI, 비디오 안진검사, 전정신경검사, 자율신경계검사, 동적체평형검사, 주관적시수직 검사 등 최신 검사 장비를 갖추고 있어 환자에게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제공된다. 특히 재활 전문 분야의 의료진들이 1:1 환자 맞춤 치료를 진행, 특별한 부작용 없이 사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과 조소영 전문의는 “어지럼증센터에서는 말초성, 심인성 어지럼증 뿐 아니라 중추성 어지럼증 원인인 뇌졸중, 뇌종양 등 뇌신경계 이상까지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라며 “어지럼증 환자 낙상 예방을 위해 검사 장비의 근거리 비치 등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련 진료과 다학제 시스템의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어지럼증센터는 전화 또는 병원 홈페이지 인터넷 시스템으로 예약하여 진료받을 수 있으며 당일 진료도 가능하다.

‘김호중 사고차도 못산다’ 로또 1등 당첨자 63명···3.1억원씩

입력 : 2024.07.14 14:31

제1128회 로또복권 추첨결과 1등 당첨자가 63명으로 무더기 발생했다.(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경향신문 자료사진

제1128회 로또복권 추첨결과 1등 당첨자가 63명으로 무더기 발생했다.(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경향신문 자료사진

13일 추첨을 완료한 제1128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63명 무더기로 발생했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1128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 5, 8, 16, 28, 33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5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무려 63명이 나왔다. 이들은 4억1933만원씩 당첨금을 수령받는다. 세금을 빼고 실제 수령하는 금액은 3억1435만원으로 추산된다. 로또복권 당첨금의 경우 3억원 이상 당첨금에는 세금 33%가 붙는다.

직전 회차의 경우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당첨금은 세전 기준 22억6789만원씩이었다.

이날 당첨된 63명의 게임 자동 여부를 보면 11게임은 자동, 52게임은 수동 방식이었다.

무려 63명의 1등 당첨자가 나옴에 따라 공정성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3월 4일 제1057회 로또복권 추첨 당시 2등 당첨이 664건이 나왔고 이 중 103건이 모두 서울 동대문구의 한 판매점에서 나오면서 조작 논란이 일었다.

당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서울대 통계연구소 용역 결과를 토대로 “추첨볼이 바람에 의해 빠르게 혼합되다가 추첨기 상단 추출구로 7개 추첨볼이 무작위로 추출되는 방식으로 원하는 번호로 추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김동연 지사, DJ 생가 방문···“역사와 국민 믿고 민주주의 길 앞장”

입력 : 2024.07.12 22:27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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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김 지사는 박우량 신안군수 안내로 김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고, 하의도 주민 수십명이 환영 플래카드를 들고 맞이했다.

김동연 지사는 주민들 환대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김대중 대통령님은 우리에게 민주, 민생, 평화라는 세 가지 큰 좌표를 주셨다”며 “‘마지막까지 역사와 국민을 믿었다’는 대통령님의 철학을 제 방(집무실)에 액자로 걸어놓고 있다”고 했다. 그는 방명록에도 ‘역사와 국민을 믿고 민주주의, 민생, 평화의 길을 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고 썼다.

김 지사는 국민의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도지사 출마 첫 공식 행보로 국립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해 ‘민주당 정신 계승’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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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는 이날 생가 방문에서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 출근 첫날 야근을 하며 혼자 남아있었는데 책상 위 전화가 울려 받았더니 김대중 대통령님이었다. 그렇게 근접에서 모실 기회가 있었다”고 회고를 했다.

올해가 김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이고 한 달여 뒤면 서거 15주기라 평소 김대중 정신을 강조해온 김 지사가 방문 일정을 잡았다고 도 관계자는 전했다.

김 지사는 박 군수와 함께 ‘보라색의 성지’로 잘 알려진 신안군 퍼플섬도 둘러봤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신안군은 지난해 12월 상생발전 협약을 맺고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가시없는 장미 ‘딥퍼플’(Deep Purple)‘의 퍼플섬 재배와 관광자원화에 나서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신안군을 어떻게 도울까 고민하다가 해외 수출을 많이 하는 경기도 장미를 무료로 지원해서 퍼플섬을 보라색 장미로 뒤덮게 하자고 결심하고 신안군과 협치를 시작했다”며 “신안군을 관광 성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니클로, 쾌적한 여름 일상을 위한 에어리즘(AIRism) 특별 매장 운영

입력 : 2024.07.13 03:05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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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청량감 넘치는 파란색 외관으로 꾸며진 에어리즘(AIRism) 특별 매장을 운영한다.

역대급 폭염과 폭우가 예고된 올여름, 유니클로는 쾌적한 일상을 위한 대표 기능성 의류 ‘에어리즘(AIRism)’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이번 특별 매장을 기획했다.

에어리즘 특별 매장은 기존에 화이트, 블랙, 레드로만 구성돼 심플하고 깔끔한 톤을 선보이던 매장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한눈에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시원하고 선명한 파란색 외관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 2곳(롯데월드몰점, 여의도 IFC몰점), 부산 1곳(롯데백화점 서면점), 경기 1곳(스타필드 하남점) 등 총 4개 매장에서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에어리즘 특별 매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유니클로

유니클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메쉬 울트라 심리스 복서 브리프’, ‘에어리즘 드레이프 티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에어리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에어리즘 특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부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유니클로 에어리즘은 지난 12년간 유니클로의 스테디셀러이자 대표적인 여름 대표 기능성 의류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왔다.

에어리즘은 사람 머리카락의 약 1/12 굵기의 폴리에스터 극세섬유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극세섬유가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신속한 건조를 가능하게 하며, 매끄럽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유니클로

유니클로

에어리즘은 이너웨어뿐 아니라 티셔츠, 팬츠, 홈웨어 등 다양한 일상복에도 적용되어 더운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 파티클에서 구나현 작가 개인전 ‘Dog eat dog’ 오픈

입력 : 2024.07.13 02:25

후지필름 코리아

후지필름 코리아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사회적 현상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를 풀어낸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파티클에서 구나현 작가의 개인전 ‘Dog eat dog’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1년여 만에 열리는 구나현 작가의 이번 개인전에서는 아트웍 30점과 영상 2점이 소개된다.

구나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치열한 경쟁을 가리키는 ‘Dog-eat-dog’를 주제로 현대사회의 경쟁과 생존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Dog-eat-dog’는 ‘개는 다른 개를 먹지 않는다’는 의미의 고전 속담인 ‘A dog does not eat dog’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같은 사회의 구성원들끼리는 서로 해치지 않는다는 의미로 통용되었으나 19세기 이후 경쟁 사회가 도래하면서 반전된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실제 이번 전시에서는 경쟁 사회가 만들어낸 욕망의 이면 속에 존재하는 불안, 외로움, 박탈감 등의 감정을 평범한 인물들을 통해 보여준다. ‘평범한 사람들’을 그려온 구나현 작가의 작품 속 인물들은 누구나 한 번쯤 보았거나 어딘가에 있을 평범한 사람들이다. 작가는 얼굴의 묘사와 설명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특정 연령대 혹은 어느 집단을 연상케 하는 붓터치 자국만을 남긴다. 이를 통해 인물의 얼굴이 갖는 세세한 정보는 지워지는 대신 붓이 지나간 자리는 선명하게 남아 관객들은 작품 속 인물의 표정 그 이면의 이야기를 자연스레 떠올려 볼 수 있다.

전시 주제와 같은 타이틀인 ‘Dog eat dog’는 작가의 대표작 중 인물이 등장하지 않은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구나현 작가는 아무 생각 없이 눈앞의 꼬리만 보며 빙글빙글 도는 개들의 모습에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고 있는 현대인을 투영해 이 시대의 초상화를 표현했다. 경쟁을 위한 경쟁만이 남아 결국 이기거나 원하는 것을 가진다 해도 만족할 수 없는 사회의 단면을 잘 보여준다.

또 하나의 대표작인 ‘Musical Chairs’는 의자 뺏기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경쟁 사회를 은유적으로 표현해낸 작품이다. 자리를 차지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처지가 교차되며 드러나는 미묘한 심리 변화를 짐작해 보는 것도 관람에 재미를 더한다.

지금까지 구나현 작가는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조명해 왔다. 2022년 ‘넘어진 거 아니에요. 잠깐 쉬는 중이에요’, 2023년 ‘NO BODY IS NOBODY’ 등 개인전에서는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했다. 더 나아가 이번 전시에서는 ‘Dog eat dog’의 꼬리잡기 하는 개들을 통해 특별하거나 혹은 완벽해지려는 인간의 욕망을 표현했다.

한양대학교 영상디자인 학과를 졸업한 구나현 작가는 50여 회 이상의 개인전 및 그룹전 참여를 비롯해 숭의평화시장, 성남문화재단 태평공공창작소 등의 레지던시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바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이번 전시는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그들의 일상은 물론 사회 이면의 모습들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작품 곳곳에 담긴 작가의 메시지를 통해 여러분 모두가 특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구나현 작가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소품과 동일하게 제작된 굿즈를 파티클에서 단독 판매한다.

[오늘 날씨] 전국 내륙 무더위, 남해안·제주 많은 비

입력 : 2024.07.13 00:01

연합뉴스

연합뉴스

토요일인 13일 수도권, 강원·충청·경북 북부 내륙 등에은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며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 25∼33도로 예보가 됐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겠다.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충남권 내륙, 충북 중·남부, 전북, 경상 서부 내륙, 경북 북동 내륙, 경북 북동 산지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에는 밤부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중·남부, 전북, 경북 서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 경북 북동 내륙, 경북 산지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북·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성동구,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입력 : 2024.07.12 21:15

서울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 등 입시제도가 급변함에 따라 성동구는 대입 수시전형 원서접수를 앞둔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마련했다.

1부에서는 유튜브 채널 유니브클래스의 대표 컨설턴트인 ‘윤여정 강사’를 초청해 ‘2025학년도 수시 전형 지원전략 및 마지막 생기부 보완 방법’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된다.

또, 2025학년도 입시 전반과 수시 전형별 대비법과 학생부 최종 보완 방법에 대한 핵심 전략도 제공할 방침이다.

2부는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입시설명회‘가 진행된다.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가 참여해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듣는 입시전략 노하우를 중심으로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는 부득이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성동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수험생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전형을 선별하고 목표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양질의 입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칭따오, ‘칭따오 맥주 페스티벌 in 제주’ 개최

입력 : 2024.07.13 03:20

비어케어

비어케어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즐기며 여름을 만끽하며 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려 맥주 매니아들의 설렘이 고조되고 있다.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2024 한·중 미래발전 제주-산둥 교류주간’을 맞아 오는 18부터 28일까지 총 11일간 제주도에 위치한 제주신화월드 비어가든에서 ‘칭따오 맥주 페스티벌 in 제주’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칭따오 맥주 페스티벌 in 제주’는 제주도와 중국 산둥성 교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2024 한·중 미래발전 제주-산둥 교류주간’을 기념해 중국 산둥성의 대표 축제인 ‘칭따오 맥주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행사이다.

페스티벌은 제주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넓은 테라스 공간의 비어가든에서 진행된다. 칭따오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깔끔하고 청량한 맛에 부드러운 탄산이 조화를 이루는 ‘칭따오 라거 생맥주’와, 칭따오 맥주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알코올 부담을 줄인 ‘칭따오 논알콜릭’,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 두 가지 맛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 칭따오는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과 제주 향토 기업인 한라산 소주가 협업해 만든 칵테일을 선보이며 제주의 낭만과 맛을 전달한다.

또, 페스티벌 기간 아름다운 목소리와 연주를 즐기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JSW 뮤직 그라데이션’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아티스트들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방문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장르의 재즈와 버스킹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19일, 27일, 28일에는 제주 고유의 정서를 음악에 담아 전달하는 제주 대표 밴드 ‘사우스카니발’의 뜨거운 라이브 무대가 예정돼 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페스티벌 티켓은 페스티벌 현장과 제주 신화 월드에 위치한 S BAR의 네이버 예약에서 구매 가능하다. 칭따오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칭따오 맥주 티켓을 구매하면 맥주와 함께 모둠꼬치 1개를 제공한다. 칭따오 맥주를 비롯해 다양한 단품 음식들도 현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 관계자는 “제주 도민, 제주도를 방문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제주도의 여름 밤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맥주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제주의 아름다운 낭만과 함께 칭따오 맥주를 즐기며 제주신화월드에서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계탕 재료비 작년보다 7.5% ↓…직접 만들면 1인분 8천원

입력 : 2024.07.14 13:34
생활경제부

초복(15일)을 앞두고 영계 가격이 내리면서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삼계탕 재료비가 작년보다 7.5% 떨어졌다.

집에서 삼계탕을 끓여 먹는 비용은 1인분 기준 8000∼1만원으로 외식(1만7000∼2만원)의 절반 수준이다.

삼계탕 재료비 작년보다 7.5% ↓…직접 만들면 1인분 8천원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14일 영계와 수삼·찹쌀·마늘·밤·대파·육수용 약재 등 삼계탕 재료 7개 품목의 가격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물가정보는 매년 초복 일주일 전 재료비 시세를 조사한다.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면 영계 네 마리와 수삼 네 뿌리, 찹쌀 네컵 등 삼계탕 4인분 요리 기준으로 3만2260원이 필요하다. 1인분 기준으로 8000원인 셈이다.

이는 5년 전 대비 26.3% 올랐지만, 작년(3만4860원)에 비하면 7.5%(2600원) 저렴하다.

총재료비가 내린 것은 삼계탕용 영계 가격이 내렸기 때문이다.

전통시장에서 구매 시 영계 네 마리(2㎏) 가격은 지난해 1만9200원에서 올해 1만6000원으로 16.7%(3200원) 하락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인건비와 사룟값 등 사육비 자체는 상승 추세지만 육계 농가에서 복날을 맞아 공급량을 최대 15%가량 늘려 삼계탕용 영계 (소비자) 가격이 작년 7월 초보다 10% 이상 하락했다”고 말했다.

삼계탕 재료 가운데 찹쌀과 대파 가격은 전통시장 기준으로 작년보다 각각 12.5%, 25.0% 올랐다.

찹쌀은 추수철인 가을이 오기까지 재고량이 줄고 대파는 최근 무더위와 잦은 비로 생육 환경이 좋지 않다. 7개 재료 중 나머지 4개 품목 가격은 작년과 같았다.

한국물가정보는 삼계탕 재료를 슈퍼마켓과 대형마트에서 구매하는 비용은 4인분 기준으로 각각 4만2150원, 4만3360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재료비(3만2260원)와 비교하면 슈퍼마켓은 30.7%, 대형마트는 34.4% 각각 비싸다.

전통시장에서 4인분 재료를 구매해 조리하면 1인분에 8천원, 슈퍼마켓과 대형마트에서 구매해 조리하면 1만원대에 각각 먹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삼계탕 한 그릇 외식 가격은 지난달 평균 1만6885원이다.

<생활경제부>

초록으로 뒤덮인 7월 숲으로…전용 열차 타고 떠나는 ‘경북의 숲’ 여행

입력 : 2024.07.14 13:24

여행 옆구리|2024 ‘경북의 숲 기차여행’ 운영 개시… 경북 5개 명품 숲으로

‘경북의 숲 기차여행’ 여행지 중 하나인 영양 ‘자작나무 숲’. 사진제공|영양군청

‘경북의 숲 기차여행’ 여행지 중 하나인 영양 ‘자작나무 숲’. 사진제공|영양군청

코레일관광개발이 2024 ‘경북의 숲 기차여행’ 운영을 시작한다.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보다 오붓하고 한적한 여행 장소를 원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고요한 숲으로 떠나는 해당 여행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낭만’ 하면 생각나는 교통수단인 기차를 이용한 패키지여행이라, 평화롭고 낭만적인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출발일은 1박 2일 코스는 19일, 당일 코스는 20일 출발이다. 1박 2일 2개 코스, 당일 3개 코스 등 총 5개 코스로 구성했다. 방문하는 경북 지역의 숲은 숲 카페, 숲길, 수목원, 자작나무 숲 등 다양하게 구성해 여행객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숲을 선택할 수 있다.

1박 2일 상품 중 ①동해 맑은 숲 여행 포항 편 ‘스페이스 워크&내연산 치유의 숲’은 숲 마을 카페, 숲 치유 프로그램 등을 즐기고 3성급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는 일정이다. ②‘숲 따라 별 따러 봉화 별 볼 일 있는 여행’을 이용하면 도마 만들기 체험, 청옥산 명품 숲길 트레킹에 참여하고,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별빛 산책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상품가는 18만4000원부터다.

당일 상품은 총 3개 구성이다. ①초특가 여름 열차로 떠나자! 녹색 힐링 숲에서 시원하고 한적하게 즐기는 김천 치유의 숲, 청암사 당일, ②여름 열차로 떠나자! 시원한 호수길 따라서 청도로! 운문사·운문호·와룡시장 당일(특별 점심), ③청정 영양으로 오이소! 월영교·영양 자작나무 숲·선바위 관광지 당일 등 다양한 구성을 이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당일치기 숲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상품가는 7만 7000원부터다. 상품가는 열차료(KTX 또는 팔도장터관광열차), 관광지 입장료, 숙박료, 체험료, 식사 일부가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지리산 화엄사 여름 야간 개방 맞춰 풍성한 행사···‘華夜夢(화야몽)’·‘모기장영화음악회’ 개최

입력 : 2024.07.14 13:48

2023년 모기장 음악회 모습. 화엄사 제공

2023년 모기장 음악회 모습. 화엄사 제공

전남 구례군에 위치한 지리산 화엄사(주지 덕문 스님)는 ‘젊어진 불교’를 선두에서 견인하는 사찰이다. 화엄사 대표적인 행사와 브랜드는 ‘홍매화 사진찍기대회’, ‘화엄사 요가대회’, ‘화엄문화제’와 ‘꽃스님, 비건버거’, ‘지도표 화엄사 녹차김, 미국에서 대박 난 ’냉동김밥‘ 등이 있고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모기장영화음악회’와 ‘화야몽’으로 더위에 지친 사부대중에게 위안을 선사하고 있다.

화엄사는 지난해 여름부터 경내를 오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산문과 경내를 개방 했다. 야간 개방 후 다녀간 방문객들 크나큰 호응으로 화엄사의 대표 브랜가 된 것이 ‘華夜夢’(화야몽)이다.

올해는 ‘2024 여름밤, 나 그리고 가족 華夜夢(화야몽)’ 이라는 슬로건으로 1차 (7월 20일 토요일) ‘신세대 젊은 가족 초청 프로그램’, 2차 (7월 27일 토요일) ‘부부, 여인 초청 프로그램’ , 3차 (8월 10일 토요일) ‘자유 신청 초청 프로그램,’ 4차 (8월 24일 토요일) ‘부모님 모시고 함께하는 초청 프로그램’ 등을 4차에 걸쳐 2024년 여름 화엄사 경내 야간개장과 함께 개최한다.

화야몽은 프로그램 신청은 지리산 대화엄사 홈페이지 화야몽 창에서 선착순 20명 신청 받는다. 프로그램은 4차에 걸쳐, 1차(7월 20일 토요일), 2차(7월 27일 토요일), 3차(8월 10일 토요일) , 4차(8월 24일 토요일) 초청 프로그램이 진행이 된다. 지난해 노쇼를 한 신청자들은 신청 할 수 없다. 화야몽 초청 프로그램에 초청된 각 20명에게는 화엄사 냉동김밥, 지도표 화엄사 녹차김, 화엄사 쌀빵 등을 선물로 증정이 될 예정이다.

2023년 화야몽 행사모습

2023년 화야몽 행사모습

화야몽 프로그램 진행 내용은 등록 접수를 마친 후 차담, 각자 개인 자기 소개, 지금 가장 원하는 기도 서원 쓰기를 한 후 편안한 상담시간인 스님은 이럴 땐 어떻게 해요? 에 이어 대웅전, 각황전 안내 및 설명과 사사자석탑 설명, 각자 기도 발원 및 스님 축원에 이어 각황전을 거쳐 보재루 배웅으로 마무리가 된다.

주지 덕문 스님은 “법사스님들과의 진솔한 대화, 사찰을 저녁에만 느낄 수 있는 고요함 속에 긴 호흡인한 감정을 피부로 느끼게 함으로 얻어지는 전율, 해발 500미터 지리산 속 사찰 야경과 밤하늘을 눈으로 볼수 있는 호강, 그리고 별빛, 은하수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기회와 천년의 기운을 명상을 통하여 마음껏 느끼고 담고 가시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4년 화야몽 포스터

2024년 화야몽 포스터

화엄사의 여름을 대표하는 행사인 ‘2024 제4회 모기장영화음악회’는 올해 주제를 “천년의 빛 나를 비추다”로 정하고 오는 8월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0분 동안, 화엄사 화엄원 특설무대에서 500명을 초청하여 ‘뮤지컬 영화음악회’로 개최한다.

2023년 모기장 영화제 행사 모습

2023년 모기장 영화제 행사 모습

‘홍매화 사진찍기대회’와 더불어 지리산대화엄사 대표 축제로 꼽히는 ‘모기장영화음악회’는 특히 1500년 역사 문화의 공간 속에 자신이 직접 참여와 공감 경험을 통해 역사적인 공간의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다. 그런 까닭에 일반대중들의 관심도 커서 일반인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 참가를 원하면 화엄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이 참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지난해 노쇼 참가자는 신청을 할 수 없다.

화엄사는 500명 초청대상자 중 우선 지역주민과 삶을 같이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적 갈증을 다소나마 해소시키는 의미로 구례군민과 마산면 지역주민들, 해외이주민, 구례지역 청소년 학생, 구례군 마산면 의용소방대, 구례군 체육회, 지리산상가 주민 등을 우선 초청했다. 사찰 측은 특히 초청된 관람객 중 청소년들의 뮤지컬영화음악 감상이 예술적 경험을 체험하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티스트 콘

아티스트 콘

모기장영화음악회는 화엄사 음악감독 김주연(평창 동계올림픽 & 패럴림픽 대회 문화올림픽 음악감독) 지휘 아래 출연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멀티아티스트 바이올리니스트겸 최초의 집시바이올리니스트이자 뮤지컬 배우 KoN(콘)이 출연하여 뮤지컬 영화를 설명과 함께 연주를 하게 된다.

KoN(콘)이란 이름의 뜻은 Korean on the Note(음표위의 한국인)의 줄임 말이다. KoN(콘)의 작품 활동은 직접 작곡, 연주한 Kiss of Gypsy나 Fatal Invitation 등의 곡은 tvN드라마 ‘또 오해영’이나 SBS ‘유혹’ 등에서 쓰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뮤지컬 파가니니’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역을 맡아 검증된 액터뮤지션(노래, 연기, 연주를 모두 소화하는 배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리고 금번 모기장음악회에 KoN and Friends(콘앤프렌즈)와 동료 뮤지컬배우 윤형렬, 박혜민과 함께 뮤지컬 콘서트를 아름답게 꾸밀 예정이다.

배우 박혜민

배우 박혜민

배우 윤형렬

배우 윤형렬

초청된 일반 관객들은 접수 등록 후 자리 배정을 받고, 화엄사 신도회와 포교사회에서 준비한 찐옥수수, 감자, 미국에서 대박 난 (주)올곧과 콜라보한 화엄사 냉동김밥, 생수 1병 등을 선물로 받게된다. 그리고 참가자들은 각자 개인 돗자리, 우천시 우산, 개인 위생 용품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한다.

모기장영화음악회를 준비해 온 덕문 스님은 “무더운 한여름밤 잠시나마 가족, 연인들과 함께 해가 진 지라산 여름밤의 청량한 공기를 마시고 90분 동안 이지만 모든 잠념을 잊고 뮤지컬 영화 음악회 분위기에 빠져보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리산대화화엄사 홍보위원회는 야간 개방과 ‘화야몽’, ‘모기장 영화음악회’ 등 여름철 행사 시작을 앞두고 “사찰 경관의 훼손, 사찰 자연생태계의 보존, 역사 문화유산을 눈으로 보고 즐기고 감상하는 태도의 변화를 가지시고 특히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3년 화야몽 참석자들 기념 사진.

2023년 화야몽 참석자들 기념 사진.

‘모기장영화음악회’  포스터

‘모기장영화음악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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