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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서베이’ 행복지수 상승률 1위, 성동구···지역내총생산 서울시 자치구 1위

입력 : 2024.06.11 19:25

서울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3 서울서베이’ 결과, 2013년 24위에 머물렀던 행복지수가 2위로 급상승하며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증감률 11.49%, 서울시 평균 –3.64%).

‘사회적 약자에 대한 태도’는 2013년 25위에 불과했으나 2023년에는 1위를 달성했다(증감률 19.32%, 서울시 평균 –2.65%). 성동구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태도’ 종합 점수는 5.99점으로, 서울 평균 5.52점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구가 지난 10년 간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포용정책을 펼쳐 온 결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눈에 띄는 정책으로는 ▲ 서울 최초 구립 장애인 전문 재활의료시설 성동재활의원 운영, ▲ 전국 최초 필수노동자 조례 제정 및 필수노동 수당 지급, ▲ 전국 최초 반지하 등급제 전수조사와 침수방지시설 7종 설치, ▲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한 효사랑 건강 주치의, ▲ 전국 최초로 경력보유여성을 포함해 성별무관 돌봄 경력인정서 발급 지원, ▲ 아동친화 외식문화를 지원하는 아이사랑맛집 키슐랭 등이다.

장애인의날 성동 흥반장 뽑기대회 모습. 서울 성동구 제공

장애인의날 성동 흥반장 뽑기대회 모습. 서울 성동구 제공

‘2023 서울서베이’ 조사 항목은 ▲ 내 아이가 장애아와 어울리는 것에 상관없다(6.22점), ▲ 가난은 개인의 게으름보다는 사회제도에 더 큰 책임이 있다(5.80점), ▲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복지 확대를 위해 세금을 더 부담할 의향이 있다(5.63점), ▲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6.15점), ▲ 노키즈존은 어린이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다(6.15점) 등 총 5개 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성동구는 모든 항목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복지 확대를 위해 세금을 더 부담할 의향이 있다’는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또, 서울시가 2023년에 발표한 서울특별시 GRDP(지역내총생산) 보고서에 따르면, 성동구의 GRDP 성장률은 10.92%(서울시 평균 3.36%)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하며 코로나19 이후 가장 빠르게 활력 있는 경제 회복을 보이고 있다.

성동구는 올해 상생형·맞춤형 일자리 8,600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한편, 중소기업 자금난 완화를 위해 7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1.5%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고, 성수 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에 권장업종(IT 및 R&D)을 일정 비율 이상 유치하는 경우 용적률 완화(허용용적률의 최대 1.2배) 및 취득세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성동구를 조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크래프톤, 젠틀몬스터, 무신사를 비롯해 성수동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된 독특한 붉은 벽돌 경관에 매력을 느껴, 패션 편집숍 KITH, 블루보틀, 파타고니아 등 국내외 기업들도 성동구에 자리 잡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각종 조사 결과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은 지난 10년의 임기 동안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성동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구민들께서 화답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늘 곁에서 힘이 되는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오늘의 운세 나침반]2024년 6월 20일

입력 : 2024.06.19 19:13
쥐띠

쥐띠

84년생 남의 일에 입바른 소리는 좋을 것이 없으니 참견하지 말자.

72년생 안 해도 될 일을 만들어서 한다. 남 참견하면 후일 원망 온다.

60년생 실없는 말 송사된다. 허물없는 사이라도 예의바르게 행동하자.

48년생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자꾸 왔다갔다 한다.

행운의 숫자 3 19 28

소띠

소띠

85년생 높이 뛰어가는 사람은 넘어진다. 급해도 선후 가려 결정할 때.

73년생 발바닥에 불난다. 바쁘니 빈주머니 된 걸 모른다. 절약할 때.

61년생 동료와 사소한 말다툼으로 크게 싸우게 되니 주의.

49년생 작은 부분에 얽매이지 말고 큰 안목 가져 두루 살피면 대길.

행운의 숫자 9 17 24

호랑이띠

호랑이띠

86년생 욕심 부리면 손해나니 주의. 친구와의 여행 즐겁다.

74년생 마음이 맞는 극진한 친우와 같이 협력하면 만인의 존경 받는다.

62년생 게으름 피우고 싶은 마음 접고 야외로 나가 신체활력 높일 때.

50년생 화내면 나만 손해 본다. 스트레스 주의. 에너지 충전하자.

행운의 숫자 5 15 23

토끼띠

토끼띠

87년생 제자리걸음만 한다. 친구와 함께 하는 일 시작만 있고 불투명.

75년생 식보가 약보보다 낫다. 밥이 보약이니 골고루 영양 섭취할 때.

63년생 대충대충 넘어가지 말고 확실하게 자신의 의사 밝힐 때.

51년생 여유 있는 마음으로 가족 대하자. 부부갈등 생길 우려.

행운의 숫자 2 10 28

용띠

용띠

88년생 낮은 땅에 물이 고인다.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할 때.

76년생 사리를 분별하는 힘으로 예리한 판단할 때. 입신양명의 날.

64년생 오래 사귄 친구에게 섭섭함 주지 말고 우정 다짐할 때.

52년생 임기웅변으로 대응하면 뜻밖의 행운 얻는다. 금전대길.

행운의 숫자 3 16 20

뱀띠

뱀띠

89년생 확대되기 전에 일처리 빨리 해야지 미루면 더 큰 손해 보는 날.

77년생 밝은 옷 입고 새로운 계획으로 도전하는 날. 등록수.

65년생 시기를 놓치면 다시 기회를 잡기 어려우니 기회 왔을 때 잡자.

53년생 형제가 서로 돕고 귀인 되는 날. 혈육이 도와주니 든든한 마음.

행운의 숫자 7 10 25

말띠

말띠

90년생 탈바꿈하라. 묵은 것 버리고 새것 선택이 내일의 전망 좋다.

78년생 베풀었다면 잊어버리자. 공치사는 오히려 적을 만든다.

66년생 굽히는 것이 꺾이는 것보다 낫다. 자기 본위 행동은 인덕 없다.

54년생 자녀에 대한 지나친 간섭은 존경 빼앗고 위엄 없다. 휴식 필요.

행운의 숫자 1 19 20

양띠

양띠

79년생 진실한 마음으로 연인 간 대화 오갈 때. 감정 앞서는 행동 손해.

67년생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꿈을 겉으로 펼쳐 보일 때. 시작이 반.

55년생 나에게 진정 힘이 되어주는 사람은 가족이니 소중함 깨달을 때.

43년생 위기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긍정적인 태도이다.

행운의 숫자 6 13 26

원숭이띠

원숭이띠

80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피곤하니 취미생활로 풀자.

68년생 인생의 부귀영화는 일장춘몽. 허탈과 허무함을 느끼는 시기.

56년생 자기를 세우려하지 말고 더불어 사는 행동이 중요할 때.

44년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자. 신중한 자세로 상황판단 잘할 때.

행운의 숫자 4 14 21

닭띠

닭띠

81년생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사랑의 분위기 조성해 고백할 때.

69년생 함정을 보고도 빠진다. 방심하면 실수. 자중하고 두문불출.

57년생 도끼가 제 자루 못 깎는다. 남의 해결사 하지 말고 자신의 일 돌볼 때.

45년생 부부 손에 손 잡고 나들이 가자. 무기력에서 벗어나야 할 때.

행운의 숫자 5 11 27

개띠

개띠

82년생 잘못 잘 고치면 없어진다. 자신의 단점 고치도록 노력하는 날.

70년생 하나를 가졌으나 다른 것마저 탐내는 마음은 허탈감만 남는다.

58년생 행복한 마음이 분분하나 어려움을 나누는 이웃사랑 실천하자.

46년생 몸은 피곤해도 보람 있는 하루. 사소한 시비구설은 피하자.

행운의 숫자 8 12 22

돼지띠

돼지띠

83년생 외모 보지 말고 윤리, 도덕적인지 관찰력 가지고 상대 볼 때.

71년생 성급하게 행동하면 손해 많으니 침착함 요구된다. 금전지출.

59년생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소신껏 행동하자. 시비구설 분분.

47년생 생활의 리듬을 지켜야 평화롭다. 참신한 계획으로 목표달성.

행운의 숫자 7 13 20

제공 : 백천생활상담연구소 02) 553-6530

짙은 녹음을 즐기는 3가지 방법…호시노 리조트로 떠나는 여름 가족 여행

입력 : 2024.06.19 16:00

기록적인 엔저 현상과 함께 올 여름 가족 여행지 1위로 일본 선정
아타미, 이즈반도 이토, 가루이자와 등 도쿄 근교에서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설 3곳 소개
지역 환경과 문화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시설로 가족 모두 힐링의 시간 제공

짙은 녹음을 즐기는 3가지 방법…호시노 리조트로 떠나는 여름 가족 여행

호시노 리조트에서 올 여름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가족 여행객을 위해 가족 모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오감만족 숙소를 소개한다.

여행 예약 사이트인 부킹닷컴에서 6월부터 9월까지 항공 예약 데이터를 기준으로 올 여름 가족 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 상위 10곳이 ▲일본 ▲한국 ▲베트남 ▲미국 등으로 분석됐다. 항공 여행 기준으로 국내보다 일본을 고려하는 비중이 더 많았으며, 기족적인 엔저 현상을 비롯해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근거리 여행지로서 꾸준한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아타미, 이즈반도 이토, 가루이자와 등 도쿄 근교에서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설 3곳 소개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배경지로 알려진 시즈오카현의 아타미는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50분 밖에 걸리지 않아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을 비롯해 연중 내내 진행되는 ‘아타미 불꽃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호텔 안에서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탁 트인 오션뷰를 느끼고 싶다면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를 추천한다. 주변 산들이 형성한 천연 분지 안 해안가에 위치한 지리적 특징 덕분에 불꽃 터지는 소리에 울림이 더해져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산의 중턱에 위치해 있어 호텔 어느 곳에서든 아타미의 푸른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개방적인 테라스가 마련된 테라스 리빙 스위트룸은 최대 6명까지 수용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 방문하기 적합하다. 테라스 리빙 스위트룸 투숙객에게는 야외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소형 불꽃 놀이 키트’가 제공되어 소소한 재미를 준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따로 또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3백년이 넘은 녹나무를 감싸고 있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야외 공간 트리 하우스에서는 자연과 함께 하는 어드벤처 스타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공중 클라이밍, 짚라인 등 총 9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베이직 코스와 스텝업 코스 선택이 가능해 아이와 어른 모두 수준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아타미 불꽃 축제를 옮겨놓은 듯한 대형 클라이밍 월과 365일 일정한 온도로 유지되는 온수 풀장 등 실내에서도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소라노 비치 북카페’ 바닥에는 아이들이 맨발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하얀 모래를 깔아두었으며, 밤 9시 이후에는 어른들을 위한 바(BAR)공간으로 바뀌어 조용하고 차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년 내내 꽃이 피는 전통 료칸. 호시노 리조트 카이 이토

한 폭의 그림 같은 바다와 예로부터 유명한 온천, 후지산의 경치까지 완벽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시즈오카현의 이즈반도는 한국에서는 아직ㄷ 많이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이지만 예로부터 도쿄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은 휴양지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가운데에는 산이 우뚝 솟아나 있어 산과 바다의 절경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이즈반도 동쪽에 위치한 이토는 도쿄에서 기차나 자동차로 1시간 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어 이즈반도 내에서도 가장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이즈의 눈동자라 불리는 ‘잇페키코 호수’와 리아스식 해안이 특징인 ‘조가사키 해안’등 자연 관광 명소가 많기 때문에 시끄러운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마음껏 느끼며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이토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호시노 리조트 카이 이토를 추천한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고택을 리브랜딩 했기 때문에 호시노 리조트 카이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일본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설이다. 호시노 리조트 카이에서는 시설 내에서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인 ‘카이 액티비티’가 운영되는데, 카이 이토에서는 ‘동백기름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압출기로 직접 동백 기름을 추출해볼 수 있으며, 추출된 동백기름은 목욕 후 보습제로 활용할 수 있다. 마치 일본 역사 드라마 한 장면에 들어온 것 같은 분위기의 정원에는 족욕탕과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으며, 온천 라운지에는 아이스크림과 차가 준비되어 있어 여독을 풀기에 적합하다. 또한, 일년 내내 적정 온도로 유지되는 온천 수영장도 있는데 수심이 깊지 않아 어른과 아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

호텔 입구부터 곳곳에서 전문가뿐 아니라 직원들이 배워서 직접 꾸민 꽃을 볼 수 있어 휴양지 기분을 담뿍 느낄 수 있다.

24시간 꺼지지 않는 모닥불과 함께 쌓이는 추억. 호시노 리조트 BEB5 가루이자와 나가노 동계 올림픽의 컬링 경기가 이뤄진 지역으로도 알려진 가루이지와는 6-8월 최고 기온이 27도 시원하고 쾌적하기 때문에 예로부터 일본의 대표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7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많이 찾는 관광지다.

가루이자와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에게는 호시노 리조트 BEB5 가루이자와를 추천한다. 가루이자와 역에서 택시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돌의 교회와도 인접해 있어 가루이자와 여행을 시작하기에 적합하다. 일본의 리얼리티 쇼 중 하나인 테라스 하우스에서도 소개된 ‘하루니레 테라스’와도 가깝기 때문에 쇼핑부터 맛집 탐방까지 모두 가능하다. 무엇보다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객실로 음식 반입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머무는 동안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호텔 로비 공간이자 공용 라운지인 ‘타마리바(TAMARIBA)’에는 각종 보드게임이 마련되어 있으며, 목재 마루의 정원 중앙에는 24시간 꺼지지 않는 모닥불을 설치해둬 마시멜로우를 구워 먹거나 스모어를 만들어 먹는 등 친구 또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호시노 리조트 BEB5 가루이자와에서는 6~8월 간 ‘BEB(베브) 과일 사와 여름 축제’ 프로모션이 진행되는데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철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사와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게임을 통해 재밌게 사와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일본 여름 축제의 대표적인 놀이인 ‘슈퍼볼 건지기’ 게임을 모티브로 한 ‘과일볼 건지기’ 게임도 운영된다.

이승현 호시노 리조트 글로벌 마케팅 유닛 한국시장 담당자는 “6월 간 호시노 리조트를 예약한 한국인 고객의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으며, 7월도 82% 증가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가족 단위 여행객의 경우 리조나레와 BEB(베브)가 전체 시설 중에서 30~40%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리조나레 아타미의 경우 전체 고객의 76%가 가족단위 여행객”이라며, “작년보다 일주일 이상 빠른 10일부터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며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고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더위와 일상에서 지친 고객들이 시설 내에서 자연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힘찬병원 “에어컨·제습기…본격 더위 앞두고 여름철 가전제품 청결관리 신경 써야”

입력 : 2024.06.19 09:27

자료제공|힘찬병원

자료제공|힘찬병원

올 여름 전례 없는 폭염이 예보되면서 여름철 가전제품의 사용도 늘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컨과 제습기는 무더위와 장마철에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낮춰 곰팡이와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청결 관리를 소홀히 하면 오히려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온상이 되기도 한다.

지난해 한국갤럽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에어컨은 우리나라 가구 약 98%가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됐고 제습기도 약 35%의 가구가 이용 중이다. 이러한 가전제품의 주기적인 청소 등 관리는 좋은 성능을 유지하고 전기세 절감에도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도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는데 필수다. 관리소홀로 에어컨과 제습기 내부에 쌓인 먼지와 습기는 각종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좋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유아와 노인, 환자 등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인천힘찬종합병원 호흡기내과 류혜승 과장은 “에어컨과 제습기의 필터와 열교환기 등에는 미생물이 서식하기 쉽고 이것이 공기 중에 부유하다가 인체로 들어오면 알레르기 반응, 천식, 비염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가정과 사무실의 여름철 가전을 정비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기 내 습한 환경, 곰팡이 등 유해균 번식에 최적의 장소

에어컨은 냉각제를 액체로 응축했다가 다시 증기로 바꾸는 과정을 반복하며 냉방효과를 낸다. 가동을 멈추면 내부에 남은 물방울이 습한 환경을 만들어 각종 유해균과 곰팡이 등이 번식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가 된다. 제습기의 작동원리도 에어컨과 비슷하다. 건조식 제습기의 경우 공기 중의 습기를 직접 흡수하거나 흡착시키고 냉각식 제습기는 공기 중의 수증기를 물로 응축시켜 습기를 조절하는 방식이다. 이 중 냉각식 제습기는 냉각을 위해 에어컨과 같이 냉매를 이용하는데, 공기 중의 수분을 빨아들였다가 건조하고 냉각된 공기를 실내로 배출한다. 이런 제습 과정에서 필터에 걸러진 유해 물질을 제대로 청소하지 않고 바로 틀거나 정기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미생물이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로 들어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대표적인 미생물은 바로 곰팡이인데, 일단 기기를 켰을 때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곰팡이가 생겼을 확률이 매우 높다. 곰팡이는 천식, 비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경우, 아스페르길루스 곰팡이에 의한 감염이 생길 수 있다. 이 곰팡이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천식 환자에게는 만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주로 오한, 발열, 흉통, 호흡곤란, 가래 끓는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기침, 오한, 객혈,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난다.

에어컨에서 증식하는 또 다른 대표적인 균으로 레지오넬라균을 꼽을 수 있다. 레지오넬라균은 주로 중앙냉방 장치를 사용하는 빌딩의 냉각기 내 냉각수가 오염돼 생기고 가정용 에어컨으로는 거의 감염되지 않는다. 하지만 중앙냉방 장치를 활용하는 사무실에서 장시간 생활하는 직장인이라면 사무실 내 에어컨 필터를 청소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면 독감과 같은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독감형과 두통, 근육통, 고열, 오한 등 증상을 일으키는 폐렴형의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되기도 하지만 면역력이 매우 악화된 상태에서는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치명적일 수 있다.

최소 2주에 한번 청소해 주고 장시간 사용 시 환기시켜줘야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이나 제습기 등 여름철 가전제품을 건강하게 사용하려면 계절이 바뀐 후 처음 사용할 때는 물론 사용 중에도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터는 최소 2주에 한 번씩 꾸준히 청소해 미생물이나 곰팡이가 오래 머물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필터를 청소하는 것으로도 곰팡이를 7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 필터를 청소할 때는 우선 청소기 또는 칫솔 등으로 먼지를 털어내 주고, 먼지가 많다면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닦고 그늘에 완전히 말려야 한다. 필터 청소할 때는 곰팡이 포자가 공기 중에 퍼져 인체로 유입될 수 있으니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창문은 열어둔다.

사용 습관도 중요한데, 에어컨 작동 초반에 곰팡이가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틀고 나서 5분 정도는 창문을 열어 환기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 사용 후에는 바로 끄지 말고 10~20분 정도 송풍모드를 작동해 내부를 건조시켜야 곰팡이의 번식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에어컨을 장시간 사용하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동하는 중간에 주기적으로 환기를 해줘야 한다.

인천힘찬종합병원 호흡기내과 류혜승 과장은 “에어컨 사용 후 열과 콧물, 인후통, 코막힘, 두통, 피로감, 관절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생길 경우 단순한 감기로 생각해 참지 말고 정확한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라며 “만약 세균이나 곰팡이에 의한 폐렴일 경우 패혈증, 폐농양 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발생시킬 수 있는데,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더 위험하기 때문에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인천힘찬종합병원 호흡기내과 류혜승 과장. 사진제공|힘찬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호흡기내과 류혜승 과장. 사진제공|힘찬병원

챠른계곡의 꿈 ‘차곡차곡’, ‘마수리수리’ 보라매 사냥…여행자여~ 죽기 전에 가자! 카자흐~스탄

입력 : 2024.06.19 17:48 수정 : 2024.06.19 19:39

한국인 여행자 2배 늘어난 카자흐스탄 “꼭 방문해야 하는 세 도시는”

“와우! 이렇게 많은 분이 모여 카자흐스탄 여행에 높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9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카자흐스탄 관광청의 지역, 관광 설명회에서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Nurgali Arystanov) 카자흐스탄 주한대사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무비자 협정국으로, 직항으로 6시간 거리의 가까운 형제 국가”라며 환영의 인사에 이어 카자흐스탄의 높은 접근성과 여행지로서 카자흐스탄의 매력을 전했다.

설명회 참가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는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설명회 참가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는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는 꼭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로 ‘황금의 트라이앵글’로 불리는 3대 도시를 꼽았다. 첫째 도시는 기하학적인 건축물들이 모여있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Astana), 둘째는 연중 만년설을 볼 수 있으며 미식, 예술, 전통의 수도로 불리는 알마티(Almaty), 마지막으로 실크로드의 유산이 집적된 투르키스탄(Turkistan)이다.

카자흐스탄의 골든트라이앵글.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Kazakh Tourism National JSC)

카자흐스탄의 골든트라이앵글.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Kazakh Tourism National JSC)

현재 카자흐스탄에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총 43개국이다. 한국인은 별도의 비자 발급 없이 30일간 카자흐스탄에 체류할 수 있다. 또한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는 “바로 며칠 전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아시아를 순방하여 카자흐스탄과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라며 “우리나라 역시 관광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5박 7일간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하며 ‘K-실크로드 협력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K-실크로드’는 윤 정부의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해 이들 지역과의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담고 있다.

지난해 한국인 방문객 3만 5천 명…“2배 이상 증가”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는 “지난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 수는 3만 5천 명을 넘었는데 이는 2022년 대비 125.4% 성장한 수치이며, 한국을 찾은 카자흐스탄 의료 관광객 수 역시 약 1만 2천 명으로 양국 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을 통계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직항편 확대로 접근성도 쉬워졌다. 카자흐스탄 국적 항공사인 에어 아스타나가 지난 16일부터 코로나 팬데믹으로 운휴 중이던 ‘인천~아스타나’ 직항 노선을 주 2회로 운항을 재개했으며, ‘인천~알마티’ 노선은 주 7회 운항 중이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정원의 2배 참가… 대통령 순방 이후 더욱 커진 관심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한국에서 지역 설명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자흐스탄 관광청의 한국 파트너인 (주)뚜르드엠 박재아 대표는 “관광청에서 정한 정원이 50명이라 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대여했는데, 실제 참가 인원은 100명에 가깝다”며 “윤 대통령 순방 직후 개최된 행사라 관심이 더욱 뜨거웠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카자흐스탄 관광청의 아이누라(Ainura Zhumatayeva) 글로벌 마케팅 이사는 “처음 진행하는 행사라 미흡한 점도 많았는데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셔서 놀랐다. 장소가 협소했지만 거의 전원이 끝까지 남아 발표를 경청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와 행사 참가자들.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와 행사 참가자들.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양국 관광업계의 첫 번째 뜨거운 만남…“지속적인 교류 약속”

카자흐스탄 관광청과 제티수(Zhetysu) 관광청은 여행지로서 카자흐스탄의 매력을 영상과 함께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탑라인, 스카이웨이 등 6개의 현지 여행사들은 설명회에 참가한 50여 개의 한국 여행사들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열었다. 알마티를 대표하는 숙소로 해발 2,200m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키장에 자리한 리조트인 침불락(Shymbulak) 리조트와 알마티 리츠칼튼 호텔이 참가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KATA) 권한대행 회장은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와 카자흐스탄 관광청의 임원들과 환담을 하며, 양국 관광산업의 본격적인 교류를 위해 내년 초 업무협정을 맺기로 합의했다.

악수를 나누는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KATA) 권한대행 회장은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악수를 나누는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KATA) 권한대행 회장은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설명회는 행운권 추첨으로 마무리되었다. (주)우리별여행의 김일용 이사가 알마티 왕복 항공권, 리츠칼튼 호텔, 골프 라운드, 침불락 투어로 구성된 패키지 당첨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세계에서 9번째로 큰 나라…자원, 문화 다양성 풍부

카자흐스탄은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큰 나라이자, 가장 큰 내륙국으로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5개 국가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데 러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중국과 육상 경계를 맞대고 있고 최대의 호수 카스피해의 항구를 통해 아제르바이잔, 이란과도 가까이 이어진다.

구소련의 공화국 중 하나였다가 1991년 독립하였으며 원유, 가스, 텅스텐, 우라늄, 크롬 등의 매장량이 풍부한 ‘자원의 보고’로 불리는 국가다. 또한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 스텝, 산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작지가 일본의 전체 면적과 맞먹을 정도로 커서 호주와 함께 세계적 수준의 식량 수출국으로서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또한 카자흐스탄은 130개에 가까운 다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80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지정학적 위치상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카자흐 민족 특유의 외부 문화에 대한 개방성과 관용성이 더해져 동서를 잇는 새로운 실크로드로 등장하고 있다.

예술적인 건축물이 가득한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티나(Astina).??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예술적인 건축물이 가득한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티나(Astina).??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대표 명소인 카인디 호수를 배경으로 카자흐스탄 전통의상을 입고 독수리 사냥을 재현한 미모의 한국 여행자. 사진제공| 카자흐스탄관광청

대표 명소인 카인디 호수를 배경으로 카자흐스탄 전통의상을 입고 독수리 사냥을 재현한 미모의 한국 여행자. 사진제공| 카자흐스탄관광청

카인디 호수(Kaindy lake).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카인디 호수(Kaindy lake).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카인디 호수의 겨울 풍경.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카인디 호수의 겨울 풍경.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챠른(Charyn) 계곡.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챠른(Charyn) 계곡.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텐산(Tian Shan) 산맥에 있는 콜사이 호수(Kolsay lake).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텐산(Tian Shan) 산맥에 있는 콜사이 호수(Kolsay lake).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카자흐스탄 10대 관광지 부라바이(Burabay) 자연공원.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카자흐스탄 10대 관광지 부라바이(Burabay) 자연공원. 사진제공|카자흐스탄관광청

“‘가루’가 되더라도 승객을 위해, 가루다항공…‘가루다’ 떠나련다, 발리 손님 손을 잡고~”

입력 : 2024.06.19 16:34 수정 : 2024.06.19 16:38

“‘가루’가 되더라도 승객을 위해, 가루다항공…‘가루다’ 떠나련다, 발리 손님 손을 잡고~”

인도네시아 발리에 가면 무슨 일이 생길까? 발리의 로망은 꼭 20년 전 ‘발리에서 생기 일’로 빵 터진 이후, 그 위세가 예전만 못해 왔다. 그렇다고 웬만한 여행지를 발리고 남을, 발리의 여행 인프라를 무시할 수 없는 일이다.

그 길을 대한항공과 더불어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이자 5성급 항공사로 명성을 얻고 있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하 가루다항공)이 에스코트한다. 가루다항공은 대한항공을 비롯해 19개 항공사가 가입된 스카이팀 항공동맹체에 속해 있다. 가루다항공은 스카이팀 항공사간 항공 마일리지 적립 및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니, 이용객도 예약 환경에 따라 가루다항공을 이용하는 것도 호구 고객 여행을 미연에 방지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가루다항공은 안전과 서비스 모두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다. 가루다항공은 2014~2018년, 2023년 Skytrax 선정, 세계 최고의 승무원상 수상 등을 수상했다. 2019년, 2022년, 2023년 OAG Flight view 선정된 데 이어, 정시 운항률이 전 세계 1위인 항공사이기도 하다.

가루다항공은 인도네시아로 가는 가장 편안한 길을 제공한다. 인천-발리/자카르타 직항편을 운항한다. 여행객에게 인천에서 오전에 출발해 인도네시아(자카르타/발리)에 오후에 도착하는 일정을 제공해 여유로운 오후 일정을 보낼 수 있게 배려하는 유일한 항공사다. 여기에 인도네시아 내 주요 도시로 당일 연결이 가능한 항공 일정을 제공한다.

“‘가루’가 되더라도 승객을 위해, 가루다항공…‘가루다’ 떠나련다, 발리 손님 손을 잡고~”

두통 고민이라면…“뇌 혈류 검사 등 건강검진 해보세요”

입력 : 2024.06.19 15:22

수원 S서울병원 나경민 원장(가정의학과 전문)

수원 S서울병원 나경민 원장(가정의학과 전문)

두통이 심해 습관적으로 진통제를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 쓸 일이 생기면 갑자기 머리가 옥죄는 느낌이 든다며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어느날 갑자기 자고 일어났는데 목 뒤가 뻣뻣해 지면서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현기증이 나듯 어지러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처럼 두통과 어지럼증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다. 이들 증상은 일생을 살아가며 자주 경험하는 이상 증세이기도 하다.

가벼운 두통이라면 적당히 휴식을 취하거나 약물을 복용할 경우 자연스레 완화된다. 하지만 두통과 어지럼증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드물게 뇌종양, 뇌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 있으므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수원 S서울병원 나경민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 도움말로 두통관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우선, 두통을 느끼는 부위다. 머리가 아픈 곳은 두개골 내외의 신경 및 혈관, 근육, 뇌수막 및 골막 등이다.

두통은 흔히 일차성과 이차성으로 나뉜다. 편두통, 긴장성 두통, 군발 두통 등이 일차성 두통으로 분류된다. 환경적 요인, 스트레스, 수면 부족, 피로, 호르몬 변화, 음주, 카페인 등 원인은 워낙 다양하다.

나경민 원장에 따르면 일차성 두통은 발병 빈도 및 강도를 줄이는 방법을 실천하며 개선할 수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 복용, 주사요법 및 물리치료 등을 통해 완화할 수 있다.

그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노력을 통해 예방 및 완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나경민 원장에 따르면 일차성 두통의 궁극적 목표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이다. 따라서 일차성 두통이라면 두통 발생 빈도를 줄이고 통증 발생 시 빠르게 가라앉히는 치료 과정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차성 두통의 경우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게 그의 지적이다. 이차성 두통의 원인은 뇌경색, 뇌종양, 뇌출혈, 뇌수막염 등 중증 질환일 수 있다.

나경민 원장은 “극심한 두통이 갑작스레 나타나는 경우, 두통 증세가 지속적이고 점차 심해지는 경우, 두통과 더불어 어지럼증 및 발열, 마비 증세 등을 느끼는 경우, 외상 후 두통이나 마비 증세를 겪는 경우 등이라면 이차성 두통을 의심해야 한다. 이럴 경우 신경과 전문의 진단을 받고 정밀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두통 진단의 핵심 과정으로는 환자 개개인의 면밀한 병력 청취 및 문진, 신경학적 진찰이 있다. 두통의 원인과 증세, 합병증 여부 등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후 잠정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혈액 검사, 엑스레이 검사, 뇌파(EEG) 검사, 뇌혈류 검사, 경동맥초음파 검사, 뇌 MRI·MRA 등의 영상 검사를 시행한다. 전문의의 풍부한 임상경험 및 철저한 검사 프로세스가 필수다.

두통과 함께 으레 동반되는 게 어지럼증이다. 어지럼증은 크게 말초신경계 및 속귀(전정기관) 이상, 중추신경계(뇌혈관) 이상, 자율신경계 이상, 심리적 원인 등으로 나타난다. 어지러울 때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휴식하면 호전될 수 있지만, 증상이 반복되고 주기적으로 나타난다면 신경과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나경민 원장은 “전정기관 또는 전정신경 이상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증상이 심하지만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다”며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발생한 어지럼증은 젊은 여성이나 노인에게 잦고, 기립성 저혈압을 가진 사람에게 쉽게 나타난다. 어지럼증은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뇌졸중 증세와 비슷해 주의해야 한다. 뇌졸중 증상으로 인한 어지럼증일 경우 방치하면 악화되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두통, 어지럼증이 오래 이어진다면 병원을 찾아 정밀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들 증상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로는 뇌혈류 검사, 경동맥 초음파 검사, MRI, MRA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뇌혈류 검사는 초음파로 두개골 내 뇌혈관의 혈류 속도를 측정해 혈관의 협착 및 팽창 정도를 진단한다.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MRI 등에 비해 정확도는 약간 떨어지지만 환자에게 통증이나 불편함을 주지 않고, 검사비가 저렴해 많이 시행된다.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로 경동맥의 동맥경화 여부와 혈관 상태 및 혈액 흐름 정도를 파악한다. 동맥경화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는 경동맥 협착증 여부를 검사해 뇌경색 위험이 얼마나 있는지 알아본다.

나경민 원장은 “심한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이 동반되어 진통제를 복용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빨리 신경과를 방문해 검사 받아보는 게 중요하다”며 “뇌와 혈관에 구조적 이상이 발견될 우려가 있어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검사가 필수”라고 조언했다.

연세사랑병원 “논문만 100편 이상”···연구·개발로 대한민국 인공관절 메카로 부상

입력 : 2024.06.19 12:45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퇴행성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세사랑병원은 21년의 업력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관절 전문 병원이다. 30명에 달하는 의료진이 상주하며 각 부위별 세부 전문의가 관절 질환을 집중적으로 케어하고 있다.

연세사랑병원 “논문만 100편 이상”···연구·개발로 대한민국 인공관절 메카로 부상

특히 무릎 인공관절 팀은 연세사랑병원의 주축으로, 개원 이래 퇴행성 관절염과 인공관절 연구를 지속해왔다. 연세사랑병원과 의료기기 업체 스카이브는 환자 맞춤형 수술도구 PSI와 한국형 인공관절 PNK를 개발했다. 8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한국인 맞춤형 인공관절 PNK’는 국내환자 1만 2,305명의 데이터를 반영해 제작된 한국인 최적화 인공관절로, 기존 120°에서 150°까지 고굴곡이 가능하게 하여 좌식생활에 불편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스카이브와 공동 연구를 통해 10개의 특허를 등록했다. 그 중 대퇴골 사이즈 측정 장치는 환자마다 다른 대퇴골 크기를 정확히 측정해 보철물의 크기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장치로 무릎관절 전치환술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연세사랑병원의 인공관절 수술은 PNK에 이어 3D 맞춤형 인공관절과 개인별 맞춤 수술도구(PSI)를 통한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다. 3D 맞춤형 인공관절은 수술 전 환자의 관절 상태를 3D 모형으로 제작해 정확한 수술을 도와준다. PSI 또한 최근 신의료기술 신청을 완료했다.

연세사랑병원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첨단 기술을 적용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AR 프로그램은 수술 계획 수립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술 정확도를 높이고, VR 프로그램은 실제 수술 과정을 체험하게 하여 환자와 보호자가 치료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공관절 논문 100편을 발표한 고용곤 병원장은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된 것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인공관절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최신 연구와 개발에 적극 임하겠다”며, “대학병원에 뒤지지 않는 실력과 인프라로 환자분들의 쾌유와 제2의 즐거운 인생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말했다.

기업공개하고, 배터리전기차 만들면 대박일까? 제2의 테슬라 ‘피스커’ 파산한다

입력 : 2024.06.19 15:52 수정 : 2024.06.19 16:03

피스커 EV

피스커 EV

배터리전기차(BEV)를 만들면 과연 대박일까?

이 질문에 전기차 산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부분의 완성차 업체들의 시각이 예년만 못하다. 그 만큼 BEV 산업에서 살아남기 위한 상품성 무한 경쟁이 치열하고, 이로 인한 막대한 매머드급 투자 탓에 EV 개발에 드는 기회 비용 손실액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테슬라, 현대자동차, 폭스바겐, 제너럴모터스(GM)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주요 완성차 메이커들도 올해 전기차 시장에서 고도 성장을 얻기엔 수요가 역부족이다. 고효율 하이브리드(HEV) 등 BEV에 대응하는 모델들이 주목 받으면서 ‘대체 수요 이동 적신호’가 켜진지도 오래다.

이처럼 BEV 부문 성장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서 주목 받아온 ‘피스커’가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가격파괴 전략으로 쏟아지는 중저가 중국전기차에 밀리고, 충전인프라 부족에 상품성 비교에서도 낮은 평가를 얻자 투자 지속성이 끊어진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전기차 제조기업 피스커는 시장에 양산 전기차를 출시한 지 약 1년 만에 파산 절차를 밟는다. 한 때 전기차 업계에서 ‘제2의 테슬라’와 같은 성장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호평을 얻었지만 시장 움직임 급변 및 상품성 경쟁력 하회 등으로 몰락하는 경우다.

최근까지 대형 자동차 제조사와 투자 협상을 진행했으나 협상이 결렬되면서 파산에 이르게 됐다. 기존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10억달러(1조3814억원) 넘는 현금은 거의 소진됐고, 핵심 투자자들에 대한 채권 역시 디폴트(채무불이행)된 상황이다.

제2의 테슬라 ‘피스커’ 파산

제2의 테슬라 ‘피스커’ 파산

이를 두고 전기차 개발 업계 한 고위 관계자는 “남 얘기처럼 들으면 안된다”며 “피스커를 포함한 테슬라, 현대차그룹 등 주요 전기차 업체들은 중국 배터리전기차들 공략에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는 추세”라며 “막대한 자본을 ‘기업공개(IPO)’로 주가 올리기식으로 쓸어 모은 기업이 ‘마진을 줄여 낮은 가격으로 EV를 제작해야만 시장 경쟁력’이 생기는 현재 상황은 투자 및 기업 존재 지속성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피스커는 2020년 기업공개(IPO)에 성공해 투자금을 모았다. 하지만 EV 자체에 대한 전 세계적인 수요 둔화와 충전 인프라 부족 및 중국 중저가 EV들의 공략 등으로 기업 가치가 크게 떨어져 지난 3월 뉴욕증시에서 상장 폐지됐다.

케이엠에듀 ‘펀딩포유’ 통한 크라우드 첫 펀딩 오픈 40분여만에 100% 초과 달성…증액예정

입력 : 2024.06.19 15:42 수정 : 2024.06.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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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메타버스가 결합된 외국어학습 어플리케이션 SSAI (세이), SSAIVERSE (세이버스)를 서비스 하고 있는 디지털콘텐츠 개발 전문기업 케이엠에듀가 6월 19일 ‘펀딩포유’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 을 진행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 오픈 청약은 6월 19일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되었으며 오픈 이후 40여분만에 1차 목표금액의 100%를 초과 달성하여 펀딩 목표 금액이 증액될 예정이다.

케이엠에듀의 크라우드 펀딩 포인트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가치평가에서 투자등급(BB)를 획득하였다는 높은 성공 가능성과 이용자는 교육 참여와 동시에 수익 창출자가 될 수 있다는 Learn To Earn 방식의 모델 구현에 있다. 또한 케이엠에듀는 벤처기업인증을 통해 투자금액 전액에 대한 소득공제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이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케이엠에듀는 2015년 9월에 설립되어 온라인 영어교육플랫폼 ‘소원영어’ 서비스를 론칭하여 4년 연속 대형 오픈마켓 3사에서 판매만족도 1위 수강만족도 1위를 달성하였으며, 이후 위치기반 기술과 인공지능, 메타버스, 리워드 시스템이 결합된 외국어학습 어플리케이션 SSAI(세이), SSAIVERSE (세이버스)를 론칭하여 1개월만에 1만 다운로드 달성, 앱스토어 교육분야 7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디지털교육콘텐츠 개발사업부는 대기업, 코스닥상장사, 공공기관과 중견기업의 다양한 디지털교육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년도 대비 300%이상의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

케이엠에듀는 금번 크라우드 펀딩으로 유치된 자금을 통해 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진출을 위한 기술개발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pre-a 시리즈 투자 유치 또한 진행하고 있다.

게임산업협회, ‘게임이용장애 국제 세미나’ 7월 5일 개최

입력 : 2024.06.19 10:35

(사)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는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관련 논의 및 국내외 연구 결과 발표를 위한 ‘게임이용장애 국제세미나’를 오는 7월 5일 2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보는 게임 인식’을 주제로, 비디오게임 이용자에 대한 해외 연구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게임 이용자 대상 종단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게임산업협회, ‘게임이용장애 국제 세미나’ 7월 5일 개최

먼저 기조 발제에서는 콘진원 정책연구센터 산업정책팀이 나서 ‘게임이용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연구 현황’에 대해 다룬다. 이후 ▲앤드류 쉬빌스키(Andrew Przybylski) 옥스퍼드대학교 인간행동기술학 교수가 ‘게임과몰입을 논하는 세계에서의 비디오 게임과 과학’ ▲마띠 부오레(Matti Vuorre) 튈뷔르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가 ‘연구는 비디오게임과 웰빙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발제한다.

두 교수 모두 비디오게임과 정신적 웰빙의 상관관계를 지속 연구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화의 복잡성과 산업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국내 연사의 발표를 통해서는 콘진원이 지난 2020년부터 4년 간 종단적으로 실시한 <게임 이용자 임상의학 코호트 연구>, <게임 이용자 패널 연구>의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이 자리에서는 ▲한덕현 중앙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가 <인터넷게임 사용에 대한 4년 코호트 뇌 변화-청년을 중심으로> ▲조문석 한성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는 <게임이 게임행동장애의 원인인가? - 게임행동유형 변동 요인의 쟁점에 대한 실증분석>을 발표한다.

발제 이후에는 윤태진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의 진행으로 게임이용장애를 둘러싼 심도 있는 종합 토론이 마련될 예정이다.

조현래 콘진원장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국내외 연구 결과를 통해 부정적인 영향이 강조된 게임이용 인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게임을 질병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바라볼 수 있는 인식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신철 K-GAMES 협회장은 “게임이 대한민국의 문화예술로 공인되고 사회의 인식이 많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선들이 존재한다”며 “이번 세미나로 국내외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게임에 대한 오해를 덜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이용장애 국제세미나는 게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7월 2일까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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