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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VS변우석, 승자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입력 : 2024.06.13 13:48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배우 김수현, 변우석, 차은우 등이 대결에 나선다.

MBC플러스는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 ㈜티앤케이팩토리와 함께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간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투표 앱 ‘아이돌챔프’를 통해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아시아스타상과 드라마 OST상의 투표를 실시한다.

‘아시아스타상’은 지난 1년간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6개국에서 사랑받은 드라마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에서는 ‘눈물의 여왕’ 김수현,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원더풀 월드’ 차은우, ‘마이데몬’ 송강,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킹더랜드’ 이준호, ‘무인도의 디바’ 채종협, ‘눈물의 여왕’ 김지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박보영,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킹더랜드’ 임윤아, ‘무빙’ 고윤정 등 K드라마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후보로 올랐다.

올해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눈물의 여왕’과 ‘선재 업고 튀어’의 남녀 배우 모두 후보에 오른 만큼 백홍 커플과 솔선 커플의 대결 또한 주목할 만하다.

다른 국가에서도 쟁쟁한 배우들이 후보에 올랐다. 태국에서는 넷플릭스 ‘레디 셋 러브’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블루 퐁티왓 땅완자른, 한국 드라마 ‘스타트업’ 리메이크작에 출연한 푸미팟 이암쌈앙이 후보로 참여한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또 필리핀의 인기 배우 김 치우, 말레이시아의 대표 배우 중 한 명인 에밀리 챈, 싱가포르에서 인기상을 다수 수상한 데스몬 탄, 인도네시아의 오치 로스디아나 등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아시아스타상”은 신흥 국가들이 대거 포함되어 아시아지역 내 문화교류 차원에서도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ST상’의 경우 K드라마 타이틀 곡과 가수들을 중심으로 투표가 진행된다.

크러쉬(‘눈물의 여왕’ OST), 세븐틴 승관(‘사랑한다고 말해줘’ OST), 뉴진스(‘마이데몬’ OST), (여자)아이들 미연(‘연인’ OST), 비투비 서은광(‘수사반장 1958’ OST) 등이 후보에 올라 한류 팬들의 투표를 기다린다.

각 부문 전체 후보자는 6월 15일 투표 앱 ‘아이돌챔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기간 동안 오는 9월 25일 KBS홀에서 열리는 시상식 티켓과 ‘아이돌챔프’ 챔심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 브루스 윌리스, 전 아내 간호 “사람들 알아보지 못하는 수준”

입력 : 2024.07.21 13:45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 아내가 치매 투병 중인 남편의 생일을 맞아 슬픔을 토로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 아내가 치매 투병 중인 남편의 생일을 맞아 슬픔을 토로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치매 진단을 받은 미국의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의 전부인 데미 무어가 정기적으로 전남편을 방문하면서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미국 연예매체 인 터치 위클리가 보도했다.

19일 이 매체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데미는 그의 옆에 있겠다고 했다. 그가 이 끔찍한 질병과 싸우고 있어 그녀도 마음 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브루스의 상태는 데미를 포함해 일부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수준까지 악화했다면서 그럼에도 데미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그를 보러 간다. 그녀는 결코 그를 포기하거나 그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다이하드’ 시리즈로 유명한 브루스 윌리스는 2022년 실어증으로 은퇴를 선언했고, 지난해 2월 그의 가족은 그가 전두측두엽 치매(FTD)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FTD는 환자의 행동과 성격에 영향을 미치고 언어 능력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1987년 결혼해 2000년 이혼했으나 이후에도 친구 사이로 우정을 유지해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세 명의 자녀가 있다.

브루스 윌리스는 그를 간호하고 있는 현재 부인 에마 헤밍 윌리스와 2009년 재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명의 자녀가 있다.

[단독] 카라큘라, JTBC기자 이름 대고 수천만원 갈취 의혹

입력 : 2024.07.21 14:52 수정 : 2024.07.21 20:37

공갈 및 증거인멸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유튜버 카라큘라. 유튜브 방송화면

공갈 및 증거인멸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유튜버 카라큘라. 유튜브 방송화면

유튜버 카라큘라(이세욱)가 JTBC 모 기자를 언급하고 타 개인방송인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아간 정황이 확인됐다.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제공한 녹취에 따르면 카라큘라는 2022년 6월경 서모씨(BJ수트)에게 전화해 “지금 코인 관련해 그쪽으로 제보 들어오는 것도 많고, 이야기가 많다”며 “한 두 건도 아니고 만나서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나와 만나 좀 이거 얘기를 해봐야한다. 지금 여기서 사고 터지면 너 ㅇ된다. (중략) 문제된다. 이거”라며 압박을 시도했다.

특히 카라큘라는 JTBC 모 기자 이름을 언급하며 재차 압박을 시도했다. 그는 “(코인 사기)관련해가지고 지금 매스컴 쪽으로도, JTBC 쪽으로도 이야기가 들어간 것이 있어 내가 지금 기자하고도 만나고 ‘컷트’치려고 내일모레 만난다”며 “모 기자라고 루나 코인 때문에 권도형 만나러 현장 취재까지 했던 여자인데, (이 기자가) 건너 건너 후배라서 만나서 이야기를 잘하려 한다. 이거 관련해 나와 내일 만나자”라고 했다.

이는 서모씨가 지난 19일 언론에 공개한 옥중서신 내용과도 일치한다. 서모씨는 ‘JTBC에서 취재를 하고 있다’는 카라큘라의 압박에 의해 3000만원을 건넸다고 했다.

서모씨가 직접 법률대리인을 통해 자필 편지로 “어느날 카라큘라가 제게 전화를 걸어 JTBC에서 BJ 존버킴과 코인 사업에 대해 보도를 하려 하는데, 이것이 보도가 되면 큰 문제가 발생한다며 이것을 막아야 한다고 했고, 자기에게 돈을 보내주면 자기가 해결해주겠다고 했다”며 “그 소리를 듣고 겁을 먹은 저는 카라큘라가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고 카라큘라가 보내라는 장소로 현금 3000만원을 보내줬다”고 했다.

서모씨가 지난 19일 공개한 자필 편지 중 일부 편집. 가로세로연구소 제공

서모씨가 지난 19일 공개한 자필 편지 중 일부 편집. 가로세로연구소 제공

서모씨는 구제역의 경우 2200만원의 변호사 비용을 요구한 뒤 이를 수락할 경우 아프리카TV 코인게이트 영상 2개를 내려주겠다고 압박해 그의 법률대리인에게 금액을 이체했다고도 했다.

카라큘라는 그간 자신이 ‘두 아들을 걸고 부정한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구제역과 통화한 일부 녹취에서 자신이 서모씨로부터 2500만원을 받았고, 구제역은 1650만원을 받았다는 대화 내용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카라큘라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공개한 녹취에 대해 짜깁기가 됐다며 새로운 녹취를 공개했으나 오히려 그가 공개한 녹취가 조작 및 왜곡됐다는 지적이 일었다. 여러 음향 전문가들이 카라큘라가 공개한 녹취가 원본에 추가 대화 내용을 중간중간 삽입해 대화 내용 자체를 왜곡했다고 입을 모으면서다.

카라큘라가 서모씨로부터 수천만원을 공갈한 정황이 점차 드러나자, 사이버 렉카 모 ‘렉카 연합’을 둘러싼 협박 및 공갈 의혹은 확대될 전망이다.

카라큘라는 서모씨를 공갈한 혐의로 고발된 데 이어, 조작된 녹취를 공개한 의혹으로 증거인멸 및 업무방해 혐의로 재차 고발당한 상태다.

이외에도 구제역의 쯔양 공갈 행위를 독려한 정황도 발견돼, 쯔양 측은 증거가 확보될 경우 카라큘라를 추가로 고소할 계획이다.

박태환, 성수동 ‘평당 1억’ 아파트 공개 (가보자GO)

입력 : 2024.07.21 09:19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MBN ‘가보자GO 시즌2’

MBN ‘가보자GO 시즌2’

대한민국 최초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해설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태환이 ‘평당 1억’ 성수동 아파트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 2에서는 박태환을 비롯해 국가대표부터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으로 사랑받은 라이온즈 왕조 멤버 차우찬이 출연했다.

안정환과 홍현희는 먼저 박태환을 만나 수영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 박태환의 뒤를 잇는 수영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박태환은 이번 올림픽의 수영 유망주에 대해 김우민과 황선우 선수를 언급, 김우민 선수에 대해서는 “기록으로만 봤을 때는 나를 넘어야 하는 선수지만, 레이스 스피드감이 진짜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고, 황선우 선수에 대해서는 “이미 나를 넘어선 선수다. 단거리 선수 못지않게 순간적인 스피드가 좋다”라고 극찬하며,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후배들이 금메달 안 따줬으면 하는 생각이 있지 않냐”라는 질문에 박태환은 “제가 시즌 아웃하고 선수 생활 안 할 때 잠시 그랬다. 그래야 나의 기록도 오래간다고 생각했다”라고 솔직 고백하기도 했다.

평소 친한 형, 동생 사이로 알려진 안정환과 박태환은 만나자마자 솔직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웃음을 자아냈고, 안정환은 “철이 형보다 내가 나아“라며 홍현희의 손금을 봐주는 척 “둘째가 또 있을 수 있어 2년 안에”라고 능글맞게 말한 뒤 이어 박태환에게 “보인다 긴 머리가 보여 연애 운이 있어”라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날렸다.

MBN ‘가보자GO 시즌2’

MBN ‘가보자GO 시즌2’

박태환의 집으로 간 뒤에도 안정환과 홍현희의 증거 찾기는 이어졌다. 깨끗하고 향기 나는 집과 여자 사이즈의 실내화, 한구석에 정리되어 있는 와인병 등을 보며 여자친구가 있다는 의심의 끈을 놓지 않던 안정환은 청소기 속에서 긴 머리카락을 발견 후 기뻐했고, 이에 박태환은 “국과수에서 오셨어요?”라며 어이없다는 듯 미소 지었다.

집 구경 후 안정환과 홍현희, 그리고 박태환은 처음 수영을 시작했던 계기와 암 투병을 하며 자신을 서포트를 해주던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수영장 기둥 뒤에 숨을 정도로 물을 무서워했다던 박태환은 초등학생 시절 암에 걸리신 어머니가 자신의 경기를 보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내 인생을 수영에 걸어야겠다”라고 결심했다고 밝혀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두 번째 친구로는 전 야구선수 차우찬 부부가 출연해 아찔했던 첫 만남부터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차우찬 부부를 이어준 지인이 “차우찬은 너처럼 아담한 여자는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자 “내가 꼬시면 어떡할래?”라고 당돌하게 답한 후 차우찬의 무릎에 앉는 ‘무릎 플러팅’을 날린 것은 물론 미국으로 수술을 하기 위해 떠나야할 상황에 놓인 남편을 보며 자신도 미국에 가고 싶었다는 차우찬 아내의 엉뚱한 매력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결혼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임신을 해서”라며 간략하게 답하고 이번 프로그램 주제를 ‘추녀과 미녀’라고 직접 정한 것은 물론 서로의 장단점에 대해 ‘욕’을 많이 한다며,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는 아내의 반전 매력을 덤덤하게 말하는 차우찬과 이를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아내의 호탕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차우찬은 경제권을 묻는 질문에 “아내가 번 것은 아내가, 제가 번 것도 아내가”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가GO’ 시즌 2는 만나보고 싶은 연예인, 셀럽, 삶이 궁금한 화제의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친구’ 집에 방문해 집안 곳곳에 배어 있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진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진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전문] 싸이 ‘흠뻑쇼’ 중단 “겪어보지도 못한 상황이었다”

입력 : 2024.07.21 14:19 수정 : 2024.07.21 14:33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연합뉴스

연합뉴스

가수 싸이가 악천후로 인한 ‘흠뻑쇼’ 과천 공연 중단에 아쉬움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에서 개최된 ‘흠뻑쇼 2024’는 돌풍을 동반한 폭우로 무대 장치가 흔들려 공연 1시간 만에 공연을 중단한 후 관객들을 귀가시켰다.

이와 관련해 싸이는 자신의 SNS에 “순간적으로 몰아치는 비바람과 낙뢰. 예측할 수도 없었고 겪어 보지도 못한 상황이었다. 그 순간 가장 중요한 건 관객과 스태프의 안전이었습니다. 침착하게 대처해주신 관객들께 말로는 부족한 너무너무 큰 감사 드린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안전한 귀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우리 스태프들, 그리고 과천시청, 경찰서, 소방서, 서울대공원 및 모든 유관기관 분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오늘 하루 저마다 기대를 하고 먼 길을 찾아와 주셨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기상 상황에 공연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나 역시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속상했다. 그러나 관객분들의 안전보다 중요한 건 없었다. 양해해 주셔서 다시 한번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싸이 측은 이른 시일 안에 ‘흠뻑쇼’ 재공연 진행 여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다만 티켓 혹은 예매 내역을 가진 관객 중 환불을 희망하면 환불을 진행, 재공연 참석을 희망하면 다시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하 싸이 SNS 글 전문

순간적으로 몰아치는 비바람과 낙뢰. 예측 할 수도 없었고 겪어 보지도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순간 가장 중요한 건 관객과 스태프의 안전이었습니다. 침착하게 대처해주신 관객들께 말로는 부족한 너무 너무 큰 감사드립니다.

안전한 귀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우리 스태프들, 그리고 과천시청, 경찰서, 소방서, 서울대공원 및 모든 유관기관 분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오늘 하루 저마다 기대를 갖고 먼 길을 찾아와 주셨습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기상 상황에 공연을 중단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 역시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속상했습니다.

그러나 관객분들의 안전보다 중요한 건 없었습니다. 양해해 주셔서 다시 한 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빠른 시간 내에 재공연 진행 여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티켓 혹은 예매 내역을 갖고 계신 분들 중 환불을 희망하시는 분들께는 환불을 진행하고, 재공연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께는 다시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저와 저희 1500명 스태프 모두 오늘 관객 분들의 귀한 발걸음 너무나 감사드리며, 부디 어느 좋은날 오늘 못다한 저희의 최선을 꼭 다시 보여드리고 들려드리겠습니다.

[공식] 랄랄, 3.7㎏ 딸 엄마 됐다 “7시간 반 진통 끝에 제왕절개”

입력 : 2024.07.21 14:29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랄랄 인스타그램 캡처

랄랄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21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조땅이 방 뺐어요. 3.7kg”라는 글을 올리며, 유튜브에 ‘조땅이가 태어났어요’라는 영상도 올렸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랄랄은 지난 12일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3.7kg의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출산 후 딸과 처음으로 마주한 사진을 공개한 랄랄은 예쁘고 소중한 딸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랄랄 인스타그램 캡처

랄랄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누리꾼들은 “드디어 방 뺐구먼요! 뜨끈하게” “세상 축복만 가득하길” “정말 고생하셨다” “태어나서부터 입술이 랄랄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축하를 받았다.

‘연봉 110억 차우찬’ ♥아내, 결혼 결심 이유는? (가보자고)

입력 : 2024.07.21 06:27

MBN

MBN

MBN ‘가보자GO(가보자고)’에 출연한 전 야구선수 차우찬 부부가 직구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공개된 MBN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2 선공개 영상에서는 전 야구선수 차우찬 부부가 출연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차우찬 부부와 식사를 하던 안정환과 홍현희는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질문했다. 친한 형과의 약속 장소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힌 차우찬은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수줍은 미소를 지은 반면 아내는 지인이 자신에게 차우찬의 연봉을 검색해 보여주며 “근데 너처럼 아담한 스타일은 좋아하지 않을 거다”라고 말하자 “그래? 내가 꼬시면 어떡할래?”라고 답했다며 전투력 넘쳤던 그날의 자신을 회상했다.

아내는 “지인에게 그 얘기를 하고 차우찬의 무릎 위에 앉았다”라며 자신만의 ‘무릎 플러팅’을 고백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홍현희는 “아내분이 스킬이 있다. 그때 기분이 어땠나? 심쿵 했나?”라고 차우찬에게 질문하자, 차우찬은 바로 “안아줬다”라고 답하며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을 고백했다.

차우찬 부부의 솔직 털털한 대화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안정환과 홍현희가 두 사람에게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관해 묻자 차우찬의 아내는 “임신을 해서”라고 단칼에 답하며 차우찬까지 당황하게 만들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솔직한 차우찬 부부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선공개 영상으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보가GO’ 시즌2는 만나보고 싶은 연예인, 셀럽, 삶이 궁금한 화제의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친구’ 집에 방문해 집안 곳곳에 배어 있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진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진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로 토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인명대사전] 누가 대세인지 고민 시엔, 고민시

입력 : 2024.07.21 18:00

배우 고민시. 사진 미스틱액터스

배우 고민시. 사진 미스틱액터스

최근 20대 젊은 배우 중 누가 가장 대세일까. 누가 가장 각광을 받고 있을까. 고민이 있다면 고민 시엔 고민시의 이름을 떠올리면 좋을 것 같다. 단순히 섭외 요청이 많은 것으로 배우들의 가치를 측정한다고 할 수 있을 때, 지금 당장 고민시의 이름을 넘는 이름을 찾기엔 쉽지 않다.

고민시는 현재 각종 매체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20대 배우 중 가장 폭넓은 활동범위를 자랑 중이다. 우선 연기로는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스위트홈’의 세 번째 시즌에 등장했다. 까탈스러운 발레 전공자 이은유를 연기한 고민시는 이른바 ‘괴물화’ 사태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오빠를 잃은 이후 정신적으로 성숙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그 오빠 이은혁(이도현)이 시즌 3 ‘신인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자신을 치장하고 나타나고, 이은유는 다시 한번 혼란을 겪을 예정이다. 고민시는 초반 날카롭기만 하던 인물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서 마음이 깊어지는 소녀의 감성을 전달했다.

배우 고민시가 지난 18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서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 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넷플릭스

배우 고민시가 지난 18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서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 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넷플릭스

또 하나 활동의 터전은 tvN 예능 ‘서진이네 2’다. 지난달 28일 방송을 시작한 ‘서진이네 2’에서 고민시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로 떠난 ‘서진뚝배기’ 일원 중 막내 인턴 업무를 수행 중이다. 주로 돌솥비빔밥과 채소튀김 제조업무에 열중하면서도 그날의 메인 셰프업무가 많을 경우 전천후로 백업에 나서는 ‘만능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프로그램은 첫 회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6.9% 정도로 시작한 이후 3회 9.1%까지 상승했다. 같은 회차 수도권 기준으로는 9.8%까지 시청률이 올라 시청률 10% 문턱을 위협 중이다. 김태호PD의 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과의 경쟁 중에 올린 성과라 의미가 깊다.

그 외에도 올해에만 콘택트렌즈, 숙취해소제, 음료, 전자기기, 신발, 가방, 의류, 통신기기 등 유행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광고계에서도 주가가 높다.

tvN 예능 ‘서진이네 2’ 고민시 출연 장면. 사진 tvN

tvN 예능 ‘서진이네 2’ 고민시 출연 장면. 사진 tvN

그리고 본업인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에 투자하려는 작품도 늘어나 이미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유성아 역에 캐스팅됐으며, 보도로 드러난 것만 해도 JTBC 이응복 감독의 신작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 조은지 감독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KT 스튜디오 지니 제작 ‘당신의 맛’ 등 다양한 드라마의 캐스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스위트홈’ 시리즈를 거의 5년 이상 같이 했던 이응복 감독의 리스트에 다시 들어갔다는 것은 그만큼 긴 시간 동안 보였던 고민시의 연기가 연출자의 마음도 깊이 샀다는 증거다. 이중 어떤 작품이 그의 차기작이 될지 확실하지 않지만, 고민시가 지금 많은 연출자와 작가들이 탐을 내는 배우라는 점은 분명하다.

고민시의 주가에는 그 안의 다채로움이 가장 큰 원인이다. 고민시는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 주로 짓는 표정에 따라서 ‘고양이상’ ‘강아지상’ 즉 날카로운 이미지와 순한 이미지가 교대로 나타나는 넓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배우 고민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 3’ 출연 장면. 사진 넷플릭스

배우 고민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 3’ 출연 장면. 사진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박굴미, ‘시크릿 부티크’ 이현지, ‘스위트홈’ 이은유 등의 모습에서는 날카로움이 느껴지고 영화 ‘밀수’ 고옥분의 이미지에서는 고혹적이다 못해 팜므파탈의 이미지가 느껴지지만, ‘오월의 청춘’ 김명희, ‘지리산’의 이다원에게서는 순수하고 청초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가 뿜어져 나온다.

이런 그의 모습은 예능을 통해 조금 더 구체화했는데, ‘서진이네 2’에서 바지런하게 주방 일에 나서는 그의 모습에서는 성실함이 절로 배어난다. 2회 즈음 “화장실에 가고 싶을까봐 물도 안 마셨다”는 그의 말은 그가 얼마나 주어진 일에 몰두하는지 보여주는 증거다.

이러한 현장에서의 성실함으로 그는 일찍부터 관계자들의 눈도장을 받았고 ‘서진이네 2’ 합류에도 이 ‘밀수’ 스태프들의 강력추천이 깔려있었다. 지난해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 당시 보여줬던 어리둥절한 모습에서 생긴 ‘민시둥절’이라는 밈(Meme)에도 그의 순수함이 엿보인다.

배우 고민시. 사진 미스틱액터스

배우 고민시. 사진 미스틱액터스

그는 ‘서진이네 2’ 제작진들도 밝혔듯 웨딩 플래너로서의 사회생활을 하다가 배우를 하기 위해 다시 꿈에 투신하는 강단도 갖고 있다. 하나의 인물과 자아 안에 다양한 표현력을 갖고 있고, 현장에 묵묵히 몰두하며 순수한 모습도 겸비한 그의 모습은 각종 촬영 현장 관계자들의 마음부터 그 결과물을 본 시청자, 관객들의 마음도 빠르게 사로잡고 있다.

‘서진이네 2’가 끝난 후 그의 주가는 또 얼마나 올라갈지 알 수 없다. 그리고 바로 이어질 그의 다음 작품들도 올 연말을 흐뭇하게 기다리게 할 원인이 된다. 지금 이 순간, 바로 누굴 주목해야 할까. 고민 시엔 고민시다.

[간밤TV] 장나라, 이혼 준비 완료···남지현과 ‘원팀’ 결성 (굿파트너)

입력 : 2024.07.21 07:15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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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밤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4회에서는 이혼 법정 싸움을 예고한 차은경(장나라 분)과 김지상(지승현 분)의 충돌이 그려졌다.

원만한 합의로 끝내자는 남편 김지상에게 제대로 싸워보자는 차은경의 선전포고는 거센 역공을 기대케 했다.

차은경이 짜릿한 반격의 시작을 알렸다. 그동안 김지상과 최사라(한재이 분)의 관계를 알고도 모른 척하며, 이혼을 막기 위해 외도 증거를 철저하게 수집해 놓은 차은경. 그러나 두 눈으로 외도 현장을 목격한 차은경은 현실을 직시했다. 한유리(남지현 분)에게 사건을 맡기며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이혼쇼를 보여주자. 제대로 해보자고”라고 각오를 다지는 차은경은 독기로 가득했다. 이혼팀을 떠나려던 한유리는 자신에게 사건을 맡긴 이유를 물었고, “나랑 다르니까. 한변은 나와 다른 생각과 시선을 가졌어. 해결 방식도 다르고”라는 차은경 대답은 한유리의 마음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최사라 앞으로 소장이 한 통 도착했다. 원고 차은경이 보낸 이혼 소송 건으로 서류에는 김지상과 최사라의 외도 증거 내용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최사라는 비서 자리를 관두겠다고 말했지만, 차은경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자리를 지키라고 했고 내연녀들의 단골 멘트를 거론하며 신경을 건들었다.

김지상과 최사라를 거세게 흔들기 위한 차은경의 계획은 차근차근 진행됐다. 같은 시각, 김지상의 병원에도 차은경의 소장이 도착했다. 저지른 잘못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로펌 의료자문 사무실에 CCTV를 설치했냐고 의심하며 차은경을 향해 또 한 번 비수를 꽂은 김지상. 불안과 배신감을 감추고 맞서던 차은경은 결국 숨죽여 눈물을 쏟아냈다.

차은경의 위기는 계속됐다. 최사라에게 송달된 소장으로 로펌에 수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 것. 차은경의 이혼 찌라시 역시 빠르게 퍼져나갔다. 남편과 비서의 외도라는 이야기가 자신을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에 최사라는 두려움에 떨었다.

김지상과 최사라는 최고의 이혼변호사인 차은경에게 맞서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형사사건을 주로 맡는 강상주(김병춘 분) 변호사를 선임했고, 김지상은 양육권을 가져오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합의로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다는 변호사의 말에 김지상은 차은경을 찾았다. 엄마 자격을 운운하며 차은경을 몰아붙이는 김지상에 절대 합의는 없을 것이라 선전포고하는 차은경의 모습은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차은경과 한유리는 새로운 VIP 고객의 이혼 소송사건을 맡게 됐다. 아이들을 생각해 법적으로 이혼하진 않았지만, 5년 전 이미 헤어지기로 하고 따로 살아온 부부의 재산분할을 두고 벌어진 사건에 적절한 입증 방법을 찾아야 하는 상황. 이미 갈라선 것이나 다름없는 사이지만, 의뢰인 장현성(정석용 분)의 회사가 상장하니 원고 김세희(정애연 분)의 태도가 변했다는 것.

첫 변론기일부터 재판은 장현성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돌아갔다. 차은경은 부부 관계가 사실상 남이라고 주장했지만, 김세희는 사이좋은 기러기 부부였다고 반론했다. 판사 역시 피고의 주기적인 생활비 지급과 해외에 거주하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왕래했다는 기록이 있어 별거 부부였다는 주장에 입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김세희는 계속해서 장현성에게 아빠 자격을 빌미로 협박해 왔다. 장현성이 아이들에게 영향이 갈까 망설이며 합의를 고민하는 모습에서 차은경은 자신과 김지상의 모습을 떠올렸다. 소송을 멈추지 않겠다는 차은경에게 딸 재희(유나 분)의 엄마 자격이 있냐고 몰아가던 김지상의 모습이 동일시된 것.

차은경은 장현성에게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고 조언했고, 더욱 확실한 입증을 위해 준비에 나섰다. 부부의 막내딸 생일이 지난 시점에 두 번째 변론기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일정까지 미뤄낸 두 사람. 성인이 된 막내딸의 진술서에는 부부가 5년 전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장현성이 가족을 만나러 해외에 갔을 당시 별도의 장소에서 머문 증거, 통화 내용 녹취록까지 최선을 다해낸 이들의 마지막 변론으로 결국 승소를 이뤄냈다. 장현성에게 “아이들을 무기로 휘두르는 말에 더 이상 흔들리지 마세요”라는 차은경의 말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방송 말미 급한 발걸음으로 차은경의 집무실을 찾은 한유리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사건이 일어났음을 짐작게 했다. 김지상의 외도를 목격한 그날처럼, 가까워 보이는 차은경과 정우진(김준한 분)을 바라보며 놀라는 한유리. 여기에 ‘차은경의 외도’, ‘오피스 허즈밴드’라는 단어를 써 내려가는 누군가의 모습은 차은경에게 불어닥칠 또 다른 위기를 예감케 했다.

남지현이 이끄는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종합] ‘벌크업’ 뷔, 상의 탈의 근황 공개→정국 “보고 싶단 말에 바로 비행기 타고 달려와”

입력 : 2024.07.21 17:41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뷔 인스타그램 캡처

뷔 인스타그램 캡처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정국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21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상의 탈의’한 모습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운동을 하거나 거울을 보며 헤어드라이어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등 일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소년 같은 얼굴에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비주얼에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들은 “이걸 무료로 봐도 되나요?” “더 섹시해졌다” “잘생겼다는 말도 입 아프다”는 반응을 보였다.

뷔 인스타그램 캡처

뷔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국과 함께 벌어진 이야기도 담아냈다.

뷔는 “잊고 있었다 그를. 정국아 나 지금 하와이야. 얼른 와. 보고 싶어. 이놈 바로 비행기 타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올라온 사진에는 정국과 함께 찍은 투샷과 함께 “예뻐 죽어”라는 코멘트를 달며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해당 사진에서 뷔와 정국은 패러글라이딩한 차림새로 모자를 깊이 눌러 쓰며 귀여운 매력을 풍겼다.

뷔 인스타그램 캡처

뷔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뷔는 지난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해 올해 2월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 쌍용부대로 자대를 배치받고 군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 중이며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 10일이다.

정국은 지난 2023년 12월 지민과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해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으로 멤버들이 모두 전역하는 2025년 완전체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겸손한 서진이” 박서진, 신성훈 감독과 훈훈 투샷

입력 : 2024.07.21 14:10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라이트픽쳐스 제공

라이트픽쳐스 제공

전 세계 영화제에서 82관왕을 거머쥔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와 영화 ‘신의선택’ 으로 19관왕 이어 영화 ‘미성년자들’ 로 9관왕을 휩쓸며 한국 영화의 힘을 입증한 신성훈 감독이 자신의 SNS에 ‘살림남’과 ‘미스터 로또’ ‘미스쓰리랑’ 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서진과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표정과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수수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신성훈 감독은 SNS에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대스타 서진이와 모처럼 만나 사진 찰칵! 삼천포에 서진이의 건어물 매장도 가보고 서진이의 인기를 실감하기도 하고 무명 때부터 지금까지 참 잘 자라줘서 대견하고 더 멋있어진 박스타’ 라며 훈훈한 게시글을 남겼다.

신성훈 감독과 박서진은 서로 무명 시절에 만나 인연을 이어 왔다. 하지만 두 사람의 행보는 매우 달랐다.

신성훈 감독은 가수의 직업을 과감히 포기하고 지금은 전 세계가 인정 영화감독으로 우뚝 섰다. 반면 박서진은 트로트 시장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트롯스타가 됐다.

신성훈 감독은 작년 10월 즈음 박서진과 오랜만에 만나 인증샷을 남기며 박서진의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박서진은 최근에 발매한 신곡 ‘공주에서’를 발매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신성훈 감독은 올해에 영화 ‘미성년자들’ 과 ‘신의선택’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상업영화 ‘4월의 불꽃’ 연출에 참여해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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