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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마음의 성장판을 열자

입력 : 2015.02.02 19:43
윤대헌 기자

한국관광공사추천 ‘박물관&미술관 탐방8’

국립한글박물관서 세종대왕 만나볼까… 목포 자연사박물관서 공룡 화석 만져볼까

한국관광공사는 ‘박물관&미술관 탐방’을 주제로 2월의 가볼 만한 곳을 선정했다. 섬 속의 체험 공간 ‘대부도 유리섬과 종이미술관’. 대한민국 등반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엿볼 수 있는 ‘국립산악박물관’, 문화의 다양성을 배우고 체험하는 ‘원주 박물관&미술관’, 우리말과 글을 만나는 ‘국립한글박물관’, 호기심과 상상력의 보물창고 ‘목포자연사박물관’, 시간 여행의 재미가 쏠쏠한 ‘공주 미술관&박물관’, 대가야 500년 숨결을 느끼는 ‘대가야박물관’, 태권도의 역사를 만나는 ‘태권도박물관’ 8곳이다. 아이들의 역사기행은 물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시간을 내볼 만하다.

경기 안산 ‘대부도 유리섬과 종이미술관’

바다 풍광이 시원한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에 이르면 맑고 순수한 감성을 일깨우는 체험 공간들이 기다린다. 대부도 유리섬은 겨울 햇살처럼 반짝이는 유리공예 작품을 감상하고, 블로잉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갈대밭이 어우러진 야외 산책로도 멋지다. 닥종이 인형과 전통의 멋이 밴 한지 공예 작품을 만나는 종이미술관도 특별하다. 대부해솔길 4코스가 이어져 어촌의 정겨운 모습을 눈에 담고 걸어볼 만하다. 또 베르아델 승마클럽에서는 말과 교감하는 체험 승마를 할 수 있고, 정문규미술관에서는 정문규 화백의 작품을 엿볼 수 있다. 하루 일정의 마무리는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세워진 탄도항이 제격. 일몰 풍광이 유독 아름답다. 대부도 유리섬 (032)885-6262

서울 용산 ‘국립한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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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개관한 국립한글박물관(사진)은 한글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전시실과 한글놀이터, 기념품점, 카페 등을 갖춘 이곳은 관람객을 위해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대왕의 업적을 현대미술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을 만날 수 있고, 아이들을 위한 한글놀이터와 외국인을 위한 한글배움터가 마련돼 있다. 이웃한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이 집대성된 곳이다. 박물관에서 가까운 이태원은 여러 문화가 융합된 지역으로, 한국 최초의 모스크인 서울중앙성원이 가볼 만하다. 또 2월 중순까지 ‘아프리카 나우’ 전시회를 여는 서울시립미술관도 들러볼 만하다. 국립한글박물관 (02)2124-6200

전북 무주 ‘태권도박물관’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태권도원이 백운산 자락에 터를 잡고 있다. 이곳에는 태권도의 모든 것을 엿볼 수 있는 태권도박물관과 다양한 태권도 체험을 위한 체험관, 태권도 시범단 공연에 이어 태권도의 재미를 더해주는 태권 체조와 격파 체험까지 볼 수 있다. 또 무주 읍내에는 최북미술관과 김환태문학관이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조선 시대 화가 최북과 일제강점기 문학비평가인 김환태는 무주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이웃한 산골영화관은 최신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무주 여행의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외 덕유산 향적봉에 오르면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무주군청 문화체육관광과 (063)320-2545

충남 공주 ‘공주 미술관&박물관’

공주는 타임머신을 탄 듯 현대미술에서 출발해 삼국시대를 거쳐 선사시대 유적까지 아우르는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 계룡산을 등지고 자리한 임립미술관은 충남 사립미술관 1호로, 1997년에 문을 열었다. 임립미술관에서는 현대미술 조각 관람 외에 호숫가 조각공원 산책, 얼굴 만들기 체험, 미술관 옆 캠핑 등이 곁들여진다. 또 국립공주박물관에서는 백제 무령왕릉 출토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곳에선 무령왕릉의 석실을 직접 재현해보는 벽돌 쌓기와 백제 문양 탁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금강변에 들어선 석장리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선사 박물관으로, 공주 석장리 유적을 발굴·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나들이 후에는 공산성, 갑사, 산성시장 등을 둘러보면 좋다. 공주시청 문화관광과 (041)840-8089

경북 고령 ‘대가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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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은 대가야의 도읍으로, 500년 대가야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고령읍 대가야로 지산삼거리 주변에는 대가야박물관(사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가 이웃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두 공간을 아우른다. 세 장소 모두 걸어서 오갈 수 있어 대가야의 생생한 문화를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역사관, 대가야왕릉전시관, 어린이체험학습관으로 구성됐다. 1박 이상 일정이라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의 통나무펜션을 추천한다. 펜션 단지 옆 산책로는 능선에 자리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거쳐 대가야박물관으로 이동하는 구간으로 풍광이 좋다. 끝자리 4·9일에는 대장간 체험이 가능한 고령 오일장도 다녀올 만하다. 대가야박물관 (054)950-7103

강원 속초 ‘국립산악박물관’

강원도 속초 ‘국립산악박물관’에서 어린이 관람객들이 암벽체험을 하고 있다. 윤대헌 기자 caos999@kyunghyang.com

강원도 속초 ‘국립산악박물관’에서 어린이 관람객들이 암벽체험을 하고 있다. 윤대헌 기자 caos999@kyunghyang.com

‘산악강국’ 한국의 등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특별한 장비 없이 산에 오르던 시기부터 전문 장비를 갖추고 본격적인 등반을 하는 시대까지 산악의 역사와 장비의 변화를 보여준다. 50명의 산악인과 고 김정태, 김영도, 고 고상돈, 고 박영석, 오은선 대장이 실제 사용했던 장비와 유품을 만날 수 있다. 또 암벽체험실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10m 높이의 인공 암벽에 오를 수 있고, 고산체험실에서는 해발 3000m와 5000m 환경에서 트레킹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박물관을 벗어나면 설악산을 가장 쉽게 오를 수 있는 권금성과 항구·방파제·등대·정자 등이 어우러진 동명항 등이 기다린다. 국립산악박물관 (033)638-4459

전남 목포 ‘목포자연사박물관’

우리 아이 마음의 성장판을 열자

목포는 ‘박물관 투어’에 안성맞춤인 도시다. 박물관 사이의 거리가 가깝고, 장르도 다양하다. 갓바위 주변에 목포자연사박물관(사진), 목포문학관, 남농기념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문예역사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등의 박물관과 전시관이 모여 있어 걸어서 관람할 수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목포자연사박물관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를 둘러보고, 자동차로 10분 거리의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까지 관람하면 좋다. 이외 유달산과 구 도심에 남은 근대 문화유산, 최근 복원을 마친 목포진역사공원까지 둘러보면 목포 여행을 더욱 알차게 다녀올 수 있다. 목포시청 관광과 (061)270-8432

강원 원주 ‘고판화박물관·뮤지엄 산’

원주시는 조선 초기부터 500년간 강원감영이 있던 도시다. 관찰사의 업무 공간이자 중앙의 정치 이념과 문화를 지역에 전하던 감영은 책도 출판했다. 이 때문에 목판을 제작하고, 종이를 만들고,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관하는 기술이 발달했다. 원주시 곳곳에는 감영이 있던 시절과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 문화 공간이 제법 많다. 책을 만들기 위해 글자나 그림을 나무에 새긴 아시아의 목판과 판화 수천 점을 소장·전시하고 있는 고판화박물관, 한지부터 현대의 종이까지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뮤지엄 산(SAN), 책과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눈앞에 펼쳐놓은 오랜미래 신화미술관이 그것. 박물관을 벗어나 진밭마을에서는 다양한 겨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원주시청 관광과 (033)737-5122

[오늘의 운세 나침반] 2024년 7월 13일

입력 : 2024.07.12 19:01 수정 : 2024.07.12 19:02
온라인뉴스팀 기자
쥐띠

쥐띠

84년생 서로 양보하지 않아 결국은 제삼자에게 이익 주는 날.

72년생 우물에 갇힌 고기다. 연인 이별수 예감. 경거망동 주의.

60년생 성급한 계획은 허사. 분수 맞게 금전지출. 신중히 처신.

48년생 친구 사이 사소한 일로 의 상하기 쉬운 날. 포용력 발휘.

행운의 숫자: 8 12 20

소띠

소띠

85년생 복 있는 사람 나무하다 산삼 캔다. 우정 사랑 가득. 칭찬 자자.

73년생 열심히 일하는 가운데 행운 맞이하니 좋은 일 생기는 날.

61년생 큰일도 작은 일에서 시작. 첫 단추 잘 끼울 때. 시작은 지금.

49년생 유능한 동업자가 도와주니 매매는 유리. 새 계획 착수.

행운의 숫자: 6 10 22

호랑이띠

호랑이띠

86년생 잘못된 일 거울삼아 더욱 분발. 사랑의 배신주의. 동분서주.

74년생 겉치레만 화려할 뿐 실속 없는 하루. 욕심 끝에 화가 온다.

62년생 밤길은 짐승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불길한 예감 오는 날.

50년생 계획 바쁘고 성과 늦다. 출장수. 인내하는 하루. 동분서주.

행운의 숫자: 1 14 24

토끼띠

토끼띠

87년생 흑자 가계부로 미소. 친구 모임 갖는다. 웃어른 인정.

75년생 시초는 보잘 것 없는 것에서 발생되듯 주어진 일 열심히.

63년생 가정 화합하니 도처에 귀인. 모든 노력 기울이면 만사형통.

51년생 상사 도움 있는 화합의 날. 부부 청신호. 끈기는 계획 정복.

행운의 숫자: 9 10 20

용띠

용띠

88년생 성급하게 시작하면 용두사미. 차분히 진행. 등록 신중히.

76년생 정리정돈 못해 가족 불신. 부지런한 모습 보여 점수 받자.

64년생 금전은 맡 빠진 독에 물 붓기. 지출 많은 날. 부부 청신호.

52년생 힘든 시간이니 슬기로운 대처. 스트레스 주의. 정리 정돈.

행운의 숫자: 4 18 25

뱀띠

뱀띠

89년생 사랑 우정에 만족의 샘물 넘치니 홍일점 되는 시기.

77년생 장래 안목 생각하여 미리 준비 철저히 할 때. 근면성실.

65년생 분수 맞는 계획과 실천으로 행운 받자. 흉터주의. 과욕주의.

53년생 모임에 나가 스타 되는 날. 주변 인산인해. 명예 돋보일 때.

행운의 숫자: 5 13 26

말띠

말띠

90년생 옛 친구나 새로운 동료를 만나 웃음꽃 피니 화기애애.

78년생 열흘길을 바빠한다. 차일피일 미루지 말고 가족계획.

66년생 날아다니는 황금봉황. 일찍 출행하여 뜻 맞는 귀인 만난다.

54년생 첫 가난 늦 부자. 젊어 고생 늙어 부자니 저축하고 절약.

행운의 숫자: 2 11 27

양띠

양띠

79년생 친구는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필요. 친구 협조 받아 만사형통.

67년생 길은 갈 탓. 말은 할 탓. 생각하고 행동하기 달렸다. 상상력 주의.

55년생 주어진 여건에 맞지 않는 허황된 생각은 비웃음만 산다.

43년생 명예와 자존심 회복. 매듭 없고 운세는 하향길. 건강주의.

행운의 숫자: 5 15 23

원숭이띠

원숭이띠

80년생 경솔하게 행동하면 친한 사람 없다. 더불어 살아갈 때.

68년생 강력한 라이벌 나타나니 사랑 결론 내자. 가족 말 들을 때.

56년생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하면 주위에 사람 없다. 겸손한 행동.

44년생 심신이 불안하고 초조. 부부 불신불화. 지출과다.

행운의 숫자: 4 17 21

닭띠

닭띠

81년생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우정 연락두절. 짜증주의.

69년생 자신관리 잘할 때. 애정은 삼각관계 빠질 우려 있으니 조심.

57년생 새 도전할 때. 실력이 나날이 높아지니 주위 칭찬 자자.

45년생 융통성 없이 처신하니 목표달성 쉽지 않은 날. 건강관리.

행운의 숫자: 3 10 28

개띠

개띠

82년생 따뜻한 봄바람 불어오니 연인과 사랑. 데이트 즐거울 때.

70년생 변함없이 같은 마음으로 연인 대할 때. 애정관리 잘하자.

58년생 부부 서로 화해 분위기로 정 깊어진다. 구하는 것 얻는 날.

46년생 계획 가진 소식은 늦더라도 즐겁게 오니 기대 크다. 바쁜 날.

행운의 숫자: 7 19 29

돼지띠

돼지띠

83년생 시작부터 끝까지 잘한다. 아는 길도 물어가니 실패 없다.

71년생 영원한 것 없으니 이해하자. 천일 좋은 사람 없다. 상사 도움.

59년생 남에게 투정한 만큼 자기관리 철저히. 친지 모임에 언행주의.

47년생 묵은 것 버리고 새 것 선택. 정신적 피로가 쌓인다. 휴식 필요.

행운의 숫자: 3 16 20

<온라인뉴스팀 기자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제공 : 백천생활상담연구소 02) 553-6530

쉿! 우리만 알고 싶은 발리 비치클럽 Best 5

입력 : 2024.07.12 17:45

쉿! 우리만 알고 싶은 발리 비치클럽 Best 5

발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서핑 해변은 단연 꾸따(Kuta)다. 꾸따 해변은 투반(Tuban)에 위치한 발리 국제공항의 활주로에서 북쪽으로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이어지는 2.5 길이의 해안선을 일컫는다. 초급자부터 전문 서퍼까지 모두를 위한 파도가 밀려든다. 짱구(Canggu)지역도 인기 급상승 중이긴 하나, 공항에서 다소 멀고, 오후에는 교통 체증이 심한 편이라 발리 체류 기간이 일주일 이내라면 보통 꾸따나 스미냑 지역에 짐을 풀게 된다.

꾸따는 배우 류승범의 러브스토리가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 아내와 만나게 된 계기를 묻자 “서핑을 배우고 싶어서 발리에서 지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젊은이들의 성지답게 꾸따와 스미냑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트렌디하고 활기찬 클럽 문화다. 사랑하는 이와 발리를 찾게 된다면 너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광란의 밤을 보내기보다는, 해변을 뛰노는 강아지와 아이들, 둥둥 떠다니는 서핑보드와 사람들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노을, 파도, 칵테일, 피자, 음악을 즐기는 비치 클럽이 더 어울릴 수도 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가기에 좋은 요즘 가장 핫 한 발리의 비치 클럽 5곳과 클럽 인근 추천 숙소를 소개한다.

스카이 가든 (Sky Garden)

스카이 가든 (Sky Garden)

스카이 가든 (Sky Garden)

스카이 가든 (Sky Garden) (사진_팜투어)

‘좀 놀 줄 아는’ 연인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세계적인 DJ들이 경쟁하듯 실력 발휘를 하는 곳이다. 각 층별로 일렉트로닉, 밴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4층 루프탑에서는 매일 다른 테마의 뷔페가 열리니 매일 기대를 안고 찾아도 좋다. 술값은 다소 저렴한 편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5시부터~오전 4시까지다 (@skygardenbali). 추천 숙소는 걸어서 18분 거리의 마마카 바이 오볼로(MAMAKA by Ovolo)다. 꾸따에 가장 핫 한 ‘비치워크 쇼핑몰’까지 걸어서 3분 거리라 쇼핑과 밤 문화를 즐기기에 최적의 위치다. 6층으로 이뤄진 마마카 호텔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방은 코코모(Kokomo) 객실인데, 팜투어를 통해 2박 이상 예약하면 기본 객실인 ‘발리 하이’를 해변이 보이는 코코모 객실로 업그레이드해 준다. 2층의 ‘꾸따 소셜 클럽(@kutasocialclub)’에서 최상급 피자 한 판과 목테일 두 잔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쿠데타 (Ku De Ta)

쿠데타 (Ku De Ta)

쿠데타 (Ku De Ta)

쿠데타 (Ku De Ta) (사진_팜투어)

서울로 치면 청담동 같은 느낌의 스미냑에 위치한 클럽으로 입장료는 따로 없으나 음료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이다. 멋스러운 건물에 선베드가 모두 해변을 바라보고 있어 노을을 여유롭게 감상하기에는 여기만 한 곳이 없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화장실도 깨끗해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다(@kudetabali). 인근 추천 숙소는 차량으로 8분 거리에 위치한 가성비 높은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발리(@fourpointsbalikuta)다. 쿠데타 못지않게 멋진 선베드와 빈백이 놓인 수영장 옆 ‘스플래시 풀 바(Splash Pool Bar)’와 뻥 뚫린 루프탑 바에서 노을 감상하기 좋은 바인 ‘어보브 루프탑 라 운지 바(Above Rooftop Lounge Bar)’가 있는 호텔이다. 복합 쇼핑몰인 ‘스미냑 스퀘어’가 위치한 다운타운까지 하루 3회 운행하는 셔틀 서비스를 이용해 다양한 비치 클럽을 이용할 수 있다. 팜투어에서 2박 이상 예약하면 리조트 내의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점심 식사를 1회 무료로 제공한다.

포테이토헤드 비치클럽 (Potato Head Beach Club)

포테이토헤드 비치클럽 (Potato Head Beach Club)

포테이토헤드 비치클럽 (Potato Head Beach Club)

포테이토헤드 비치클럽 (Potato Head Beach Club) (사진_팜투어)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독특한 건물과 인테리어로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비치 클럽이다. 고급 리조트와 레스토랑, 상점들이 모여 있는 스미냑 지역에 위치해 있어 식도락, 쇼핑을 즐기기도 좋다. 입구에는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정신을 강조하기 위한 폐 플라스틱, 비닐 등을 활용한 전시 공간이 펼쳐진다(@potatoheadbali). 워낙 북적이는 곳이다 보니 낮에 방문해서 칵테일을 한잔하고 거대한 시설을 찬찬히 둘러본 후, 해 질 무렵에는 걸어서 18분 거리에 있는 ‘선셋 맛집’으로 소문난 더 사마야 스미냑 (The Samaya Seminyak)의 브리즈 레스토랑(@breezerestaurant)에서 지는 해를 칵테일에 잔에 담아 마신 후, 여유롭게 저녁식사를 즐겨도 좋겠다. 팜투어를 통해 예약하면 리조트에서의 점심 식사와 로맨틱한 촛불 속에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캔들라이트’ 저녁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우바 (Woobar)

우바 (Woobar)

우바 (Woobar)

우바(Woo Bar) (사진_팜투어)

스미냑에 위치한 W발리 리조트 안에 위치한 클럽으로, 중앙 수영장 바로 옆에 위치해 어두워질수록 수영장의 푸른빛과 우바의 주황색 조명이 어우러져 더욱 몽환적으로 느껴진다. 실력 있는 DJ가 멋스러운 음악을 생산한다. 생각보다 북적이거나 시끄럽지 않아 ’어른들의 놀이터‘ 느낌이다. 팜투어 고객이라면 은색 버킷에 기네스 맥주를 가득 담아 준다. 석양 무렵에는 해변 피크닉 세트도 제공된다(@woobarbali). 추천 숙소는 당연히 W발리다. 화려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메리어트 계열의 호텔로, 시설, 서비스, 위치 등 흠잡을 곳이 없이 신혼여행에 최적화된 리조트다. 발리에서 유일하게 스파를 24시간 운영한다. W발리 인근에도 다양한 클럽과 바가 있으니 밤 문화를 좋아하는 커플에게 적극 추천한다. 팜투어 고객인 경우, 현지에서 후기를 작성하면 200달러 상당의 근사한 ‘플로팅 조식’을 선물받게 된다.

마리 비치클럽 (Mari Beach Club)

쉿! 우리만 알고 싶은 발리 비치클럽 Best 5

마리 비치클럽 (Mari Beach Club) (사진_팜투어)

르기안 해변 인근에 들어선 발리 최신상 클럽이라 대기 시간이 거의 없는 편이다. 매력적인 해변 전망과 맛있는 음료로 벌써 입소문이 나 가급적 빨리 방문하는 게 좋다. 일일 입장료를 결제한 후 식사, 음료를 주문할 때 마다 차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비치클럽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수영복 한 벌을 챙겨가는 것도 좋겠다. 주중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11시까지 문을 연다(@maribeachclubbali). 인근에 숙소가 많지 않은 편이다. W발리와 포포인츠 호텔이 가장 가까이에 있고 차량으로 30분 미만의 거리다.

김동연 지사, DJ 생가 방문···“역사와 국민 믿고 민주주의 길 앞장”

입력 : 2024.07.12 22:27

경기도 제공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김 지사는 박우량 신안군수 안내로 김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고, 하의도 주민 수십명이 환영 플래카드를 들고 맞이했다.

김동연 지사는 주민들 환대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김대중 대통령님은 우리에게 민주, 민생, 평화라는 세 가지 큰 좌표를 주셨다”며 “‘마지막까지 역사와 국민을 믿었다’는 대통령님의 철학을 제 방(집무실)에 액자로 걸어놓고 있다”고 했다. 그는 방명록에도 ‘역사와 국민을 믿고 민주주의, 민생, 평화의 길을 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고 썼다.

김 지사는 국민의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도지사 출마 첫 공식 행보로 국립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해 ‘민주당 정신 계승’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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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는 이날 생가 방문에서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 출근 첫날 야근을 하며 혼자 남아있었는데 책상 위 전화가 울려 받았더니 김대중 대통령님이었다. 그렇게 근접에서 모실 기회가 있었다”고 회고를 했다.

올해가 김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이고 한 달여 뒤면 서거 15주기라 평소 김대중 정신을 강조해온 김 지사가 방문 일정을 잡았다고 도 관계자는 전했다.

김 지사는 박 군수와 함께 ‘보라색의 성지’로 잘 알려진 신안군 퍼플섬도 둘러봤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신안군은 지난해 12월 상생발전 협약을 맺고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가시없는 장미 ‘딥퍼플’(Deep Purple)‘의 퍼플섬 재배와 관광자원화에 나서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신안군을 어떻게 도울까 고민하다가 해외 수출을 많이 하는 경기도 장미를 무료로 지원해서 퍼플섬을 보라색 장미로 뒤덮게 하자고 결심하고 신안군과 협치를 시작했다”며 “신안군을 관광 성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니클로, 쾌적한 여름 일상을 위한 에어리즘(AIRism) 특별 매장 운영

입력 : 2024.07.13 03:05

유니클로

유니클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청량감 넘치는 파란색 외관으로 꾸며진 에어리즘(AIRism) 특별 매장을 운영한다.

역대급 폭염과 폭우가 예고된 올여름, 유니클로는 쾌적한 일상을 위한 대표 기능성 의류 ‘에어리즘(AIRism)’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이번 특별 매장을 기획했다.

에어리즘 특별 매장은 기존에 화이트, 블랙, 레드로만 구성돼 심플하고 깔끔한 톤을 선보이던 매장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한눈에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시원하고 선명한 파란색 외관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 2곳(롯데월드몰점, 여의도 IFC몰점), 부산 1곳(롯데백화점 서면점), 경기 1곳(스타필드 하남점) 등 총 4개 매장에서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에어리즘 특별 매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유니클로

유니클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메쉬 울트라 심리스 복서 브리프’, ‘에어리즘 드레이프 티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에어리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에어리즘 특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부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유니클로 에어리즘은 지난 12년간 유니클로의 스테디셀러이자 대표적인 여름 대표 기능성 의류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왔다.

에어리즘은 사람 머리카락의 약 1/12 굵기의 폴리에스터 극세섬유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극세섬유가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신속한 건조를 가능하게 하며, 매끄럽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유니클로

유니클로

에어리즘은 이너웨어뿐 아니라 티셔츠, 팬츠, 홈웨어 등 다양한 일상복에도 적용되어 더운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순창 굿즈샵’ 오픈

입력 : 2024.07.12 17:45 수정 : 2024.07.12 17:49

‘순창 굿즈샵’ 오픈

순창군 출연기관인 (재)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은 오는 13일 발효테마파크 내 음식스토리마켓 2동 1층에 발효테마파크 기념품샵을 운영한다.

재단은 이번 기념품샵에서 순창군의 대표 브랜드인 장류를 친근한 캐릭터로 재해석한 발효·미생물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순창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순창발효테마파크 기념품샵은 굿즈 판매를 넘어, 발효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순창군 여행정보, 발효테마파크 안내 등 순창군 관광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관광안내소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국내 유일의‘발효여행 순창’을 주제로, 전 세대가 함께 교육과 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발효와 미생물에 관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매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순창 굿즈샵’ 오픈

재단은 이번 기념품샵 오픈을 맞아 적극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픈 기념 이벤트 행사는 7월 말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굿즈 판매는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 방식으로 진행되며, 금액별 구매 고객에게는 뽑기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여 테마파크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아울러,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은 8월 9일에는 ‘꼬마들의 순창오락실(꼼순락)’ 행사를, 8월 10일에는 ‘순창뮤직페스타’ 행사를 개최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뿐 아니라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순창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 “순창군을 대표하는 굿즈샵을 통해 테마파크가 새로운 관광 아이콘이자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MZ세대를 포함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순창발효테마파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 굿즈샵’ 오픈

순창 마을로 가는 마음 여행, 1~4회차 상반기 운영 성료

입력 : 2024.07.12 17:53

순창 마을로 가는 마음 여행, 1~4회차 상반기 운영 성료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은 지난 29일 순창 쌍치면에서 개최된 ‘순창 마을로 가는 마음 여행’(이하 ‘순창 MAMA 투어’) 4회차를 끝으로 3월부터 시작되었던 상반기 일정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선착순으로 모집한 순창 MAMA 투어는 광주, 전주, 순천, 남원 등 여러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1회차 순창읍 ▲2회차 적성면 ▲3회차 동계면 ▲4회차 쌍치면을 총 104명이 참여해 순창의 주요 관광명소와 마을 곳곳을 힘차게 걸었다.

특히, 상반기 MAMA 투어는 3월 경천벚꽃, 4월 유채꽃, 5월 용궐산, 6월 훈몽재를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고추장 만들기, 막걸리 만들기 등 발효문화 체험 이벤트와 역사교육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벌써부터 하반기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순창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이번 상반기 동안 순창 MAMA 투어를 통해 많은 타지역 참가자분들이 순창에서 힐링과 즐거움 그리고 역사문화를 통해 순창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순창의 마을과 골목 등 일상 공간이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 받을 수 있게 숨어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순창 MAMA 투어는 총 7회차 중 현재까지 4회차가 운영되었으며, 재정비 시간을 가지고 나서 하반기인 9월 초에 다시 5회차가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발효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순창 마을로 가는 마음 여행, 1~4회차 상반기 운영 성료

후지필름 코리아, 파티클에서 구나현 작가 개인전 ‘Dog eat dog’ 오픈

입력 : 2024.07.13 02:25

후지필름 코리아

후지필름 코리아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사회적 현상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를 풀어낸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파티클에서 구나현 작가의 개인전 ‘Dog eat dog’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1년여 만에 열리는 구나현 작가의 이번 개인전에서는 아트웍 30점과 영상 2점이 소개된다.

구나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치열한 경쟁을 가리키는 ‘Dog-eat-dog’를 주제로 현대사회의 경쟁과 생존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Dog-eat-dog’는 ‘개는 다른 개를 먹지 않는다’는 의미의 고전 속담인 ‘A dog does not eat dog’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같은 사회의 구성원들끼리는 서로 해치지 않는다는 의미로 통용되었으나 19세기 이후 경쟁 사회가 도래하면서 반전된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실제 이번 전시에서는 경쟁 사회가 만들어낸 욕망의 이면 속에 존재하는 불안, 외로움, 박탈감 등의 감정을 평범한 인물들을 통해 보여준다. ‘평범한 사람들’을 그려온 구나현 작가의 작품 속 인물들은 누구나 한 번쯤 보았거나 어딘가에 있을 평범한 사람들이다. 작가는 얼굴의 묘사와 설명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특정 연령대 혹은 어느 집단을 연상케 하는 붓터치 자국만을 남긴다. 이를 통해 인물의 얼굴이 갖는 세세한 정보는 지워지는 대신 붓이 지나간 자리는 선명하게 남아 관객들은 작품 속 인물의 표정 그 이면의 이야기를 자연스레 떠올려 볼 수 있다.

전시 주제와 같은 타이틀인 ‘Dog eat dog’는 작가의 대표작 중 인물이 등장하지 않은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구나현 작가는 아무 생각 없이 눈앞의 꼬리만 보며 빙글빙글 도는 개들의 모습에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고 있는 현대인을 투영해 이 시대의 초상화를 표현했다. 경쟁을 위한 경쟁만이 남아 결국 이기거나 원하는 것을 가진다 해도 만족할 수 없는 사회의 단면을 잘 보여준다.

또 하나의 대표작인 ‘Musical Chairs’는 의자 뺏기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경쟁 사회를 은유적으로 표현해낸 작품이다. 자리를 차지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처지가 교차되며 드러나는 미묘한 심리 변화를 짐작해 보는 것도 관람에 재미를 더한다.

지금까지 구나현 작가는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조명해 왔다. 2022년 ‘넘어진 거 아니에요. 잠깐 쉬는 중이에요’, 2023년 ‘NO BODY IS NOBODY’ 등 개인전에서는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했다. 더 나아가 이번 전시에서는 ‘Dog eat dog’의 꼬리잡기 하는 개들을 통해 특별하거나 혹은 완벽해지려는 인간의 욕망을 표현했다.

한양대학교 영상디자인 학과를 졸업한 구나현 작가는 50여 회 이상의 개인전 및 그룹전 참여를 비롯해 숭의평화시장, 성남문화재단 태평공공창작소 등의 레지던시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바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이번 전시는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그들의 일상은 물론 사회 이면의 모습들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작품 곳곳에 담긴 작가의 메시지를 통해 여러분 모두가 특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구나현 작가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소품과 동일하게 제작된 굿즈를 파티클에서 단독 판매한다.

[오늘 날씨] 전국 내륙 무더위, 남해안·제주 많은 비

입력 : 2024.07.13 00:01

연합뉴스

연합뉴스

토요일인 13일 수도권, 강원·충청·경북 북부 내륙 등에은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며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 25∼33도로 예보가 됐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겠다.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충남권 내륙, 충북 중·남부, 전북, 경상 서부 내륙, 경북 북동 내륙, 경북 북동 산지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에는 밤부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중·남부, 전북, 경북 서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 경북 북동 내륙, 경북 산지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북·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성동구,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입력 : 2024.07.12 21:15

서울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 등 입시제도가 급변함에 따라 성동구는 대입 수시전형 원서접수를 앞둔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마련했다.

1부에서는 유튜브 채널 유니브클래스의 대표 컨설턴트인 ‘윤여정 강사’를 초청해 ‘2025학년도 수시 전형 지원전략 및 마지막 생기부 보완 방법’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된다.

또, 2025학년도 입시 전반과 수시 전형별 대비법과 학생부 최종 보완 방법에 대한 핵심 전략도 제공할 방침이다.

2부는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입시설명회‘가 진행된다.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가 참여해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듣는 입시전략 노하우를 중심으로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는 부득이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성동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수험생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전형을 선별하고 목표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양질의 입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칭따오, ‘칭따오 맥주 페스티벌 in 제주’ 개최

입력 : 2024.07.13 03:20

비어케어

비어케어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즐기며 여름을 만끽하며 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려 맥주 매니아들의 설렘이 고조되고 있다.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2024 한·중 미래발전 제주-산둥 교류주간’을 맞아 오는 18부터 28일까지 총 11일간 제주도에 위치한 제주신화월드 비어가든에서 ‘칭따오 맥주 페스티벌 in 제주’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칭따오 맥주 페스티벌 in 제주’는 제주도와 중국 산둥성 교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2024 한·중 미래발전 제주-산둥 교류주간’을 기념해 중국 산둥성의 대표 축제인 ‘칭따오 맥주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행사이다.

페스티벌은 제주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넓은 테라스 공간의 비어가든에서 진행된다. 칭따오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깔끔하고 청량한 맛에 부드러운 탄산이 조화를 이루는 ‘칭따오 라거 생맥주’와, 칭따오 맥주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알코올 부담을 줄인 ‘칭따오 논알콜릭’,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 두 가지 맛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 칭따오는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과 제주 향토 기업인 한라산 소주가 협업해 만든 칵테일을 선보이며 제주의 낭만과 맛을 전달한다.

또, 페스티벌 기간 아름다운 목소리와 연주를 즐기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JSW 뮤직 그라데이션’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아티스트들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방문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장르의 재즈와 버스킹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19일, 27일, 28일에는 제주 고유의 정서를 음악에 담아 전달하는 제주 대표 밴드 ‘사우스카니발’의 뜨거운 라이브 무대가 예정돼 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페스티벌 티켓은 페스티벌 현장과 제주 신화 월드에 위치한 S BAR의 네이버 예약에서 구매 가능하다. 칭따오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칭따오 맥주 티켓을 구매하면 맥주와 함께 모둠꼬치 1개를 제공한다. 칭따오 맥주를 비롯해 다양한 단품 음식들도 현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 관계자는 “제주 도민, 제주도를 방문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제주도의 여름 밤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맥주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제주의 아름다운 낭만과 함께 칭따오 맥주를 즐기며 제주신화월드에서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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