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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전혜빈이 활동했던 러브(LUV)는 어떤 걸그룹?

입력 : 2012.04.18 15:47
대중문화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오연서(25)가 걸그룹 ‘러브(LUV)’로 활동했던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002년 S.E.S, 핑클, 베이비복스 등이 정상급 걸그룹으로 왕성히 활동했던 당시 3인조 걸그룹 ‘러브’로 데뷔한 오연서는 ‘햇님’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왼쪽부터 전혜빈, 오연서( 햇님), 조 은별.

왼쪽부터 전혜빈, 오연서( 햇님), 조 은별.

데뷔 전 대구에서 미모로 유명세를 탄 오연서는 오디션 끝에 러브에 합류해 데뷔했다. 다른 두 멤버인 전혜빈과 조은별은 계원예고 선후배 사이이며 데뷔 전부터 친분이 있던 사이였다.

경쾌한 팝사운드가 매력적인 타이틀곡 ‘오렌지 걸’로 활동한 러브는 당시 안무팀 ‘뉴 웨스트’를 이끌고 있는 장우혁이 안무를 담당했던 인연이 있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새침한 시누이 ‘방말숙’으로 열연중이다.

[전문] 조현아, 잘나가던 64만 ‘조목밤’ 돌연 종영…왜?

입력 : 2024.06.21 08:35 수정 : 2024.06.21 12:17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조현아의 목요일 밤’ 방송 화면. 화면 캡처

‘조현아의 목요일 밤’ 방송 화면. 화면 캡처

‘조현아의 목요일 밤’이 1년 6개월만에 종영을 알렸다.

지난 20일 조현아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조현아는 “1년 6개월 동안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과 함께 웃고 울었던 모슨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라고 했다.

채널 종료 이유로 조현아는 “유튜브 채널과의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지키려 애썼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는 스스로를 미워한 적도 있었지만, ‘조목밤’을 하는 동안에는 한 번도 제가 미운 적이 없었다”며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간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라고 말하며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이제 잠시 멈춰야 할 때가 되었다. 오랜 친구와의 이별보다 더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새로운 시작을 위해 잠시 멈추려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현아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슬퍼하기보다는 앞으로 펼쳐질 저의 미래를 지켜봐 주면, 더 큰 선물과 행복을 가지고 돌아오겠다”고 했다.

추신으로 “‘어반자카파의 공식 YouTube 채널’에서 앞으로 많은 것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현아 인스타. 캡처

조현아 인스타. 캡처

이하 조현아 전문

1년 6개월 동안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아쉽게도 YouTube 채널과의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키려 애썼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든 평범한 목요일 밤에 저는 여러분 곁에 있을 것입니다.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여러분과 저의 평범한 나날들을 책임지고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함께 나눈 수많은 눈물과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 시간들은 저에게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저는 누군가의 웃음이 되고, 대신 울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과거에는 스스로를 미워한 적도 있었지만, ‘조목밤’을 하는 동안에는 한 번도 제가 미운 적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간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이제 잠시 멈춰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오랜 친구와의 이별보다 더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새로운 시작을 위해 잠시 멈추려 합니다.

제가 팬 여러분들을 위해 작사한 어반자카파의 ‘열 손가락’의 가사처럼,

‘나를 위해서 흘렸던 그대 눈물은 모두 흙이 되고 물이 되어 나를 일으키죠. 지나간 기억이 언젠가는 비가 되고 시가 될 테니까.’

여러분이 제 영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방송과 어반자카파 활동, 가수 활동을 열심히 이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제작진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좋은 프로그램을 찾아주시고, 소문내주시고, 응원해 주신 구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시간이고, 대중들로부터 받은 어마어마한 사랑 덕분에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 곁에서 함께 눈물을 흘리며, 함께 웃고, 함께 겪어나가며 함께 해결해 나가고 싶습니다.

부족한 저의 모습까지도 사랑해주신 ‘조목밤’ 구독자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솔직한 이야기들과 진실된 표정으로 모든 시청자와 구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하루의 웃음이 되어 주었던 ‘조목밤’의 모든 게스트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슬퍼하기보다는 앞으로 펼쳐질 저의 미래를 지켜봐 주시면, 더 큰 선물과 행복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어디서든 저를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기억은 사라졌다고 해도 존재하며, 그때의 기분으로 다시 울게 하기도 하고 웃게 하기도 하니까요. 서로 기억하기로 해요.

YouTube ‘조현아의 목요일 밤’은 오늘 트와이스 나연 편을 마지막으로 인사드립니다.

하지만 ‘조현아의 목요일 밤’은 영원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veryday is Thursday

지금까지

익스클루시브 하이퀄리티 프리미엄 어반 원 앤 온리 뮤직 토크쇼 ‘조현아의 목요일 밤’, 조현아였습니다.

평범한 목요일 밤, 어디든 널 데려갈게. 일주일 중 가장 지쳐있을 오늘

추신: ‘어반자카파의 공식 YouTube 채널’에서 앞으로 많은 것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학비만 1억”···현영, 두 자녀 국제 학교 보낸 이유

입력 : 2024.06.21 14:38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유튜브 채널 ‘현영누나누나의’

유튜브 채널 ‘현영누나누나의’

방송인 현영이 두 자녀가 다니는 국제학교의 등록금을 공개했다.

20일 현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현영누나누나의’에는 ‘입학만 하면 서울대 프리패스?! 상위 1% 자녀들의 학교 국제 학교에 숨겨진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렸다.

이날 현영은 유학 컨설팅 원장과 만나 국제 학교 학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현영은 자녀의 국제 학교 진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운동장도 정말 넓고 애들이 막 뛰고 운동하는 걸 보고 너무 좋았다. 특히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아이들을 보고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엔 미국 보딩 스쿨보다 한국 국제 학교를 선택하는 추세다. 달러가 너무 비싸다. 지금 미국에서 학교 다니려면 진짜 뼈를 갈아 넣어야 한다더라”라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현영누나누나의’

유튜브 채널 ‘현영누나누나의’

현영의 두 자녀는 채드윅 국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학비가 1년 기준으로 빌리지 스쿨은 총 4,646만 원, 미들 스쿨은 4,993만 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영은 “학비는 비싸다. 등록금 1년 치를 두 번에 걸쳐 분할 납부한다. 내는 금액도 반으로 잘라서 원화, 반은 달러로 납부한다. 둘이 합해 1억 원이다”라며

제작진이 아이들 학비가 부담되지 않는지 묻자 “너무 부담스럽다. 계속 열심히 일해야 한다. 이제 일하러 가야겠다. 다음 주에 등록금이다. 행사 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현영은 201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2020년에는 쇼핑몰 사업으로 80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성유리, 30kg 빼고 자신감↑···“블핑 지수처럼”

입력 : 2024.06.21 15:28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성유리 SNS.

성유리 SNS.

배우 성유리가 양갈래 셀카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블핑 지수처럼 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머리를 양갈래로 땋고 차 안에서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다른 사진 속 성유리는 원피스를 입고 젓가락 각선미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성유리는 쌍둥이 임신으로 몸무게가 80.9㎏까지 늘었다가 30㎏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있다.

한편, 성유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신들의 만찬’, ‘몬스터’ 등에 출연했다.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변우석 보려다 ‘성희롱’ 당해…음란물 보여주고 피해액 9000만 원

입력 : 2024.06.21 11:28 수정 : 2024.06.21 17:45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JTBC ‘사건반장’ 방송 장면. JTBC

JTBC ‘사건반장’ 방송 장면. JTBC

‘선업튀(선재 업고 튀어)’ 주연 배우 변우석의 팬미팅 티켓을 양도받으려다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피해자들은 성희롱까지 당해 충격을 더 하고 있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은 다음 달 6일, 7일 양일간 열리는 변우석의 팬미팅 티켓을 양도받으려다 사기당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tvN 드라마 ‘선업튀’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변우석은 팬미팅 티켓팅에서도 그 인기를 방불케 했다. 이틀 동안 총 8000명을 만나는 팬미팅임에도 예매가 시작된 후 70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가 몰리는 등 서버가 폭주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각종 중고 거래 사이트로 눈을 돌렸는데, 사건반장에 따르면 재판매 가격이 원가(7만 7000원)의 10배(75만원)에서 최대 100배(900만원)를 훌쩍 넘었다.

JTBC ‘사건반장’ 방송 장면. 캡처

JTBC ‘사건반장’ 방송 장면. 캡처

사기꾼들은 ‘팬미팅 양도한다’는 글과 함께 티켓팅 성공 내역을 보여주며 피해자들을 현혹시킨 뒤 돈을 받아 챙겼다. 이렇게 확인된 피해자는 110명, 피해액은 9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기꾼들은 교묘하게 피해자를 속였다. 이름, 대학번호, 날짜까지 가리지 않고 다 보여주는 것에 더해 모니터 화면 전체를 찍어서 보여주기까지 했다.

한 사기 피해자는 “양도받았을 때 날짜, 시간 이렇게까지 보내줬다. 양도받는 사람으로선 믿을 수밖에 없다”며 “입금하고 보니 예매 번호, 시계 등 다 합성이란 걸 알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사기꾼들은 음란 영상을 보내는 등 피해자를 조롱하기까지 했다. 나아가 피해자의 특정 신체 부위를 요구하기까지 했다.

한 피해자는 “‘티켓 양도’가 불법이라는 걸 알면서도 사람 심리라는 게 좋아하는 가수나 배우 같은 사람을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다는 건데 그런 마음을 이용해서 사기를 치는 게 너무 못 됐다”고 말했다.

JTBC ‘사건반장’ 방송 장면. 캡처

JTBC ‘사건반장’ 방송 장면. 캡처

JTBC ‘사건반장’ 방송 장면. 캡처

JTBC ‘사건반장’ 방송 장면. 캡처

한편 변우석은 지난달 28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이후 본격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섰다. 지난 8일 대만 타이베이, 15일 태국 방콕에서 팬들을 만난 변우석은 오는 22일 필리핀 마닐라,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0일 싱가포르에서 팬들을 더 만날 예정이다.

“X바 도와주던가” 차은수, 카메라 켜진 줄 모르고…충격 영상 공개

입력 : 2024.06.21 09:19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채널훈훈 방송 장면. 캡처

채널훈훈 방송 장면. 캡처

‘얼굴천재’ 차은수가 4살 형인 이기광에게 하극상을 벌였다.

지난 20일 ‘채널훈훈’에서는 차은수의 첫 라이브 방송(라방)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라방 도중 이기광은 잠시 손을 씻으러 화장실로 갔고,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차은수의 뒷담화를 하기 시작했다.

이기광은 “오랜만에 기분좋게 라방할려고 했더만, 어린노무 X키가 형한테 못 하는 말이 없다”며 “생각 할수록 X치네 저거”라고 했다. 당시 이기광의 발언은 오디오를 타고 차은수에게 전달됐고, 라방을 보던 시청자들은 “오빠 이거 뭔 소리예요?”라며 댓글을 남겼다.

당황한 차은수는 카메라를 들고 선배 이기광에게 따지러 갔다. 그는 “뭐라고 그랬어. 오디오로 들었는데 나 욕한거냐. 같이 라방하고 했으면 도와주지 못할 망정 키 한 번 재는 게 그렇게 힘든거냐”고 했다. 그러면서 “형이랑 나랑 4살 차이 밖에 안나는디 한 번 도와주고 키 한번 재주면 되지”라고 덧붙였다.

채널훈훈 방송 장면. 캡처

채널훈훈 방송 장면. 캡처

채널훈훈 방송 장면. 캡처

채널훈훈 방송 장면. 캡처

채널훈훈 방송 장면. 캡처

채널훈훈 방송 장면. 캡처

이에 발끈한 이기광은 “키 얘기를 언제까지 할 거냐”며 “너도 작고 나도 작은데 키 얘기를 자꾸 하냐. 너 이런거 안해도 차은수 잘됐잖아”라고 받아쳤다. 그러나 차은수는 “더 잘 되고 싶어서 그랬다”면서 “X바 진짜 한 번 왔으면 도와주던가”라고 욕설을 내뱉었다.

차은수가 카메라와 오디오 둘 다 켜지 않은 상태에서 욕설을 내뱉은 걸 알아 챈 이기광은 당황하며 “야 너 카메라 껐어?”라고 물었고, 이에 차은수는 황급히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이었다. 다음 날 차은수는 카메라를 켜고 사과 방송을 올리게 됐다.

채널훈훈 방송 장면. 캡처

채널훈훈 방송 장면. 캡처

앞서 차은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이기광과 ‘키 경쟁’이 붙었다. 차은수는 형인 이기광한테 “형 키가 저보다 더 크냐”고 했고, 이기광은 “키 얘기를 왜 하고 그러냐”면서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에 박명수는 “한번 일어나보자”라고 으름장을 놨지만 이기광은 화장실을 간다며 급하게 자리를 떴다.

한편 ‘채널훈훈’은 박명수의 부캐 차은수의 역대급 비주얼을 볼 수 있는 웹 드라마 형식의 유튜브 채널이다. 지난 13일 에스파 윈터가 출연해 열연을 펼친 데 이어 이번에는 이기광이 참여해 차은수와 합을 맞췄다.

‘21기’ 솔로男女, 역대급 비주얼 “고백 안 하게 생겼어?” (나는 솔로)

입력 : 2024.06.21 11:43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SBS Plus·ENA 공동 제작 예능 ‘나는 SOLO’

SBS Plus·ENA 공동 제작 예능 ‘나는 SOLO’

‘나는 SOLO(나는 솔로)’ 21기가 ‘역대급 비주얼 기수’를 예고한다.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오는 26일 방송을 앞두고 ‘솔로나라 21번지’의 출발을 알리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MC 데프콘은 “21기 열차 출발!”이라고 힘차게 외친 뒤,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부시게 펼쳐진 경북 울진에 위치한 ‘솔로나라 21번지’를 소개한다.

직후, 댄디한 외모의 솔로남이 등장하고, 데프콘-이이경-송해나 3MC는 단체로 “와~”라고 감탄하며 “잘생겼다”고 입을 모은다.

여기에 여신 미모의 솔로녀가 ‘풀 파워’로 트렁크를 닫는 모습이 포착되고, 이를 본 데프콘은 “와~박력!”이라며 ‘반전 매력’에 감탄을 쏟아낸다.

SBS Plus·ENA 공동 제작 예능 ‘나는 SOLO’

SBS Plus·ENA 공동 제작 예능 ‘나는 SOLO’

‘비주얼 뒤에 비주얼’ 수준인 21기 솔로남녀의 등장에 데프콘은 이후로도 “와, 진짜 이 비주얼 다들...어쩔티비!”라고 부르짖는가 하면, “다들 큰일났네”라며 혀를 내두른다.

급기야 데프콘은 한 출연자를 향해, “인정! 고백 안 하게 생겼어?”라며 ‘비주얼 녹다운’을 선언한다. 3MC마저 두손두발 들게 만든 21기 솔로남녀의 정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5.1%(수도권 유료방송가구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까지 폭등했다.

또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6월 2주차 ‘TV-OTT 비드라마 검색반응 TOP10’에서 2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6월 18일 기준)에서 5위를 차지해 압도적인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출발을 알린 ‘솔로나라 21번지’의 이야기는 26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베일을 벗는다.

[간밤TV] ‘나솔사계’ 영수-현숙-영숙은 결국, 파국 불렀다

입력 : 2024.06.21 07:48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18기 영호 ♥ 15기 정숙 커플로

15기 현숙, 끝내 최종 선택 포기

ENA, SBS Plus ‘나솔사계’

ENA, SBS Plus ‘나솔사계’

‘나솔사계’에서 18기 영호와 15기 정숙이 ‘솔로민박’에서의 대혼란 속에서도 최종 커플로 거듭나며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

20일(목)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8기 영호와 15기 정숙이 돌고 돌아 서로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반면 화제를 모았던 6기 영수-15기 현숙-17기 영숙의 ‘삼각 로맨스’는 파국으로 끝났다. 6기 영수가 고민 끝에 15기 현숙을 최종 선택을 했으나, 15기 현숙이 최종 선택을 포기하는 반전을 보여준 것. 비록 12명의 남녀 중, 단 한 커플만 탄생했지만 기수를 초월해 맺어진 두 사람의 극적 만남에 시청자들은 열띤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솔로민박’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6기 영수는 15기 현숙과 17기 영숙을 위한 ‘짜장밥’을 만들어 모두와 함께 나눠 먹었다. 그러면서 “어제 기억이 안 난다”며 괴로워했고, 17기 순자는 “영숙 언니랑 택시에서 얼굴을 부둥켜안고 있었다던데?”라고 놀렸다. 같은 시각, 17기 영숙은 17기 영수에게 “어제 6기 영수님이 ‘15기 현숙님은 날 좋아하는데 17기 영숙님은 날 안 좋아해’라고 말했었다”며 고민 상담을 했다. 이를 들은 17기 영수는 “네가 (6기 영수에게) 잘 하는 게 너무 보였는데?”라며 ‘대리 분노’했다.

잠시 후, 17기 영수는 15기 현숙-17기 영숙을 모두 데리고 근처 카페로 가서 ‘상담 타임’을 열었다. 15기 현숙은 “제가 6기 영수님에 대해 좀 더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그게 감동이었다고는 했다”며 어제 ‘1:1 대화’에서 6기 영수가 한 말을 전했다. 그러나 “말로는 확신을 주듯이 하는데, 행동으로 보여주진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17기 영숙은 “나한테는 그런 말조차 안 했다”고 맞장구쳤다. 두 여자의 들어준 17기 영수는 “마지막 대화가 중요한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식사와 상담 타임을 마친 17기 영수는 전날 있었던 15기 정숙의 급격한 감정 변화에 고민에 빠졌다. 이후, 15기 정숙을 불러내 “어제 여자들의 데이트 선택 전까지는 너와의 자리가 즐거웠는데, (염소 전골 데이트에서는) 표정이 너무 안 좋았다”라고 솔직하게 물어 봤다. 이에 15기 정숙은 “난 최선을 다했는데?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라며 억울해했다. 17기 영수는 “혹시 일부러 (날) 기분 나쁘게 해서 너한테 관심을 끄게 하려고 그런 건지”라고 다시 조심스레 속을 떠봤는데, 15기 정숙은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이냐?”며 오해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대화를 마친 17기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분이랑 함께하는 분위기가 즐거워서 마음이 간 거였는데 분위기가 왔다 갔다 한다면, 저에게는 더 이상 이성적으로 다가오진 않는다”라고 15기 정숙과의 ‘로맨스 종결’을 선언했다.

6기 영수는 8기 옥순, 17기 순자와 함께 ‘후식 타임’에 돌입했다. 6기 영수는 “같이 밥 먹으면서 15기 현숙님한테 마음이 살짝 더 갔다”며 “공주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귀엽고 엉뚱하다”고 자신의 속내를 살짝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6기 영수는 제작진 앞에서 “지금도 너무 헷갈린다”며 혼란스러워했다. 직후 6기 영수는 15기 현숙과 만나, “전날 데이트에서 기억이 끊겼다”고 고백했다. 15기 현숙은 “6기 영수님이 저한테 자신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기억해줘서 감동적이었다고 하셨다. 또, 밖에 나가서 계속 보고 싶다고 했다”고 전날의 일을 정리해줬다. 이에 6기 영수는 “맞는 말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밖에서 보고 싶다”는 고백과 달리 17기 영숙과 밀착해 돌아간 6기 영수의 행동에 섭섭해 한 15기 현숙은 “말로는 뭘 하자고 얘기하시는데, 실제로 행동으로 보여준 적은 없어서 믿어야 하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6기 영수는 “어제 제작진이 누구랑 데이트 하고 싶냐고 해서 현숙님을 뽑았다”면서도 “최종 결정의 의미가 크게 있을까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알쏭달쏭한 말을 했다.

잠시 후, 17기 영숙과 ‘1:1 대화’에 돌입한 6기 영수는 “저보고 실망하신 게 있는 것 같았다”며 입을 뗐다. 17기 영숙은 “‘안 변할 것 같다’고 했는데 안 변했으면 안 변했다고, 변했으면 변했다고 말을 해주든가”라고 그의 미온적인 태도를 꼬집었다. 그러면서 17기 영숙은 “어느 정도 (마음을) 정했냐?”고 최종 선택 향방을 물었는데, 6기 영수는 “좀 정한 것 같다. 그 사람이 엄청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더 알아보겠다는 것”이라고 최종 선택 의미를 설명했다. 답답해진 17기 영숙은 “저한테 궁금한 것은 없냐?”라고 말했는데, 6기 영수는 “대화를 이미 많이 해서, 대화 안 하고 같이 있어도 좋은데”라며 멋쩍게 웃었다. ‘1:1 대화’ 후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6기 영수님이 저를 선택하지 않을 것 같다고 어제부터 느꼈다. 그거랑 별개로 제가 선택할지 말지를 결정해야 하니까, 계속 고민 중이다”라고 밝혔다.

같은 시각, 18기 영호는 전화번호까지 쓴 손편지를 15기 정숙에게 전달해 최종 선택 직전 자신의 굳은 마음을 표현했다. 15기 정숙은 “너무 좋았다. 행복하고 설레고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고 ‘함박 미소’를 지었다.

마침내 시작된 최종 선택의 시간, 18기 영호는 이변 없이 15기 정숙에게 직행했고, 15기 정숙도 “앞으로도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을 선택하겠다”고 18기 영호에게 화답했다. 이어 17기 영수는 최종 선택을 포기했으며, 8기 옥순은 “‘솔로민박’에 오면서 제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확인해보고 싶다는 목표 아래 왔다”고 밝힌 뒤, 18기 영호를 최종 선택하는 용기를 보여줬다. 8기 옥순은 “8기 방송 때에는 내가 누구를 원하는지보다 다가오는 분들이 ‘괜찮냐, 안 괜찮냐’를 고민하다 포기한 느낌이었다”며 “이렇게 하는 것도 제 사랑을 찾는 방법이라는 걸 배운 것 같아서 좋다”고 속시원하게 말했다.

17기 순자는 “솔직한 게 매력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솔직하지 않았던 것 같다”면서 최종 선택을 포기했고, 17기 영숙도 “6기 영수님을 최종 선택 전까지 고민했었는데, 좋게 봤던 모습만큼 아쉬움을 느낀 것 같다”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15기 현숙과 17기 영숙을 두고 고민하던 6기 영수는 15기 현숙을 선택하며 “저를 편하게 해주셔서 자꾸 끌렸다”고 고백했다. 반면 15기 현숙은 “‘솔로민박’에 와서 죽은 줄 알았던 연애세포가 다시 살아나 설레는 감정을 느꼈다”면서도 최종 선택을 하지 않는 반전을 보여줬다. 15기 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6기 영수님이) 그 사람이 너무 좋으면 어쩔 줄 몰라 하고 계속 찾아가고 표현하는 모습을 6기 방송에서 다 봤는데 여기에선 안 그러셨다. 저에 대한 마음이 그렇게 크지 않다고 느꼈다”고 6기 영수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유일하게 최종 커플이 된 15기 정숙과 18기 영호는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며 ‘솔로민박’의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종합] ‘돌싱글즈5’ 규덕이 혜경에게 직진했다, “우리 도망칠까?”

입력 : 2024.06.21 07:40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MBN ‘돌싱글즈5’

MBN ‘돌싱글즈5’

“용기 더 내도 돼!”→“우리 도망칠까?”

MBN ‘돌싱글즈5’의 규덕이 ‘비밀 도장 데이트’에서 혜경을 선택한 뒤, ‘불도저 직진’ 모드에 들어가 신선한 충격과 설렘을 안겼다.

20일 방송한 MBN ‘돌싱글즈5’ 7회에서는 MZ 돌싱남녀 김규온-박혜경-백수진-손민성-손세아-심규덕-장새봄-최종규의 ‘비밀 도장 데이트’ 현장이 모두 공개됐다. 특히 그동안 수진, 혜경 사이에서 오락가락했던 규덕이 혜경에게 본격적으로 직진하는 모습이 펼쳐져 ‘최커(최종 커플)’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인기녀’ 새봄은 하루에 무려 세 번의 데이트를 나가는 등 복잡한 사각관계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로맨스 행보를 이어가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1%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024년 6월 2주 차 굿데이터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에서도 4위에 오르며 날로 뜨거워지는 이들의 러브라인을 향한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반영했다.

먼저 세아-새봄에게 선택받은 종규의 낮 데이트가 펼쳐졌다. 종규는 세아와 데이트를 나가기 전, 거실에 있던 새봄에게 “이따가 봐~”라고 다정하게 인사했다. 현관에서 이를 듣게 된 세아는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으며, 종규와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당연히 (새봄이가) 신경 쓰이니까, 기분이 별로 안 좋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데이트 장소인 유채꽃밭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사진 삼매경에 빠져 다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겼으며, 그러던 중 세아는 “내가 아기가 두 명이어도 괜찮아?”라고 물었다. 종규는 “전혀 상관 없다”고 즉답했는데, 세아는 “(아이가 있는 상대가) 스스로 괜찮을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은 없다”고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MC 이혜영은 “두 사람에게는 확실히 ‘자녀 유무’ 정보 공개가 큰 변수가 될 것 같다”고 예측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고깃집에서 다정히 점심을 먹었다. 같은 시각, 새봄은 예쁘게 단장한 채 종규와의 데이트 장소에 먼저 도착해 그를 기다렸다. 그러나 종규는 세아와의 데이트가 길어져, 새봄이 기다린 지 한 시간 뒤에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종규는 그런 새봄에게 미안해하면서도, “(나 말고) 민성, 규온 씨는 어떠냐?”라며 선을 긋는 듯한 말을 했다. 설렘을 안고 기다렸던 데이트가 미적지근하게 흘러가자 새봄은 “이제 그만 일어날까?”라며 먼저 자리를 정리했다.

모두가 ‘돌싱 하우스’로 복귀한 가운데, 이번에는 남자들이 찍은 ‘비밀 도장 데이트’ 결과를 확인하는 시간이 찾아왔다. 여기서 세아는 종규가 자신을 선택해, ‘영화관 데이트’가 확정되자 살짝 미소를 지었고, 새봄은 민성-규온에게 표를 받아 민성과 ‘초등학교 카페 데이트’, 규온과 ‘LP바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규덕이 찍은 ‘도장’의 주인공이 공개됐는데, 그의 선택은 바로 혜경이었다. 혜경은 규덕에게 ‘노래방 데이트’ 신청을 받자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반면 규덕의 선택을 받지 못한 ‘0표’ 수진은 세아를 찾아가 “내가 매력이 없나 봐…”라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수진은 “해볼 수 있는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어”라는 세아의 조언에 또 한 번 용기를 냈다. 이후, 주방 식탁에 앉아 있던 규덕의 옆자리에 가서 그의 귀를 만지는 플러팅을 감행해, 계속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잠시 후, 새봄은 민성과 폐교를 개조한 카페에서 아기자기한 데이트를 즐겼다. 민성은 새봄의 사진을 열심히 찍어줬고 아기자기한 선물도 건넸다. 또한 민성은 둘째 날 함께 했던 ‘골프 데이트’를 회상하며 “재밌었다”고 어필했다. 이어 “(새봄이가) 골프 말고 다른 코스를 찍었으면 당연히 그쪽을 따라갔을 것”이라고 ‘새봄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새봄이 아이를 양육 중이라는 정보를 미리 알고 있던 민성은 “아이가 있는 사람은 아이 있는 사람이 편할까? 없는 사람이 편할까?”라고 새봄의 마음을 떠봤다. 새봄이 이에 선뜻 대답하지 못하자 그는 “(마지막 ‘자녀 유무’ 정보공개 후) 이야기를 다시 나눠 보자”면서 새봄을 민성이 기다리는 데이트 장소로 데려다줬다.

규온은 새봄이 도착하자, 새봄의 음악 취향을 반영한 노래들을 미리 선곡해 틀어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그러면서 “네가 봤을 때 난 (남자로) 어떤 것 같아?”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새봄은 “활동적인 사람인 건 확실하지만, (나의 이성 보는 기준인) 유쾌함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며 웃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인생관과 이전 결혼 생활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고, 의외로 대화가 잘 통하자 새봄은 “아홉 살 나이 차이도 괜찮아?”라고 깜짝 플러팅을 했다. 그런가 하면 규온이 2일 차 ‘정보공개방’에서 새봄의 ‘자녀 양육’ 정보를 열람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는데, 과연 새봄이 자신의 자녀 양육 사실을 알고도 ‘직진 행보’를 이어간 두 사람 중 한 명으로 로맨스 노선을 정할지, 아니면 계속해 종규에게 다가가려 할지 이들의 사각관계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혜경과 규덕은 ‘노래방 데이트’를 시작했다. 여기서 규덕은 혜경의 신청곡인 ‘내게 오는 길’을 열창한 후, 혜경의 어머니가 임영웅의 노래를 좋아한다는 말에 즉석에서 ‘이젠 나만 믿어요’를 부르는 모습을 녹화해 혜경의 어머니에게 전달했다. 급기야 그는 ‘누나’ 혜경에게 ‘내 여자라니까’를 세레나데로 선물해 자신의 마음을 확실하게 표현했다. 데이트 후, 규덕은 돌아가는 차 안에서 “첫인상 1위로 (혜경을) 뽑은 이후 계속 관찰해 봤는데, 너에게 최선을 다해봐야겠다는 확신과 용기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혜경이 “(용기를) 더 내도 돼”라고 화답하자, 규덕은 혜경의 손을 덥석 잡은 뒤, “우리 도망칠까?”라고 도발했다. 이를 본 스튜디오 MC들은 “규덕이 확실히 (수진이랑은) 온도 차가 있었다”라며 혜경을 향한 ‘불도저 직진’에 열띤 반응을 보였다.

돌싱남녀 8인의 아찔한 로맨스로 안방을 달구고 있는 MBN ‘돌싱글즈5’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고현정 ‘갑질 논란’ 입 열었다 “해봤으면 원통하지 않아” (엘르)

입력 : 2024.06.21 10:02 수정 : 2024.06.21 10:11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고현정. 엘르

고현정. 엘르

고현정이 항간에 떠도는 ‘갑질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0일 엘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이 출연해 피부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고현정은 ‘사람들이 보는 고현정’과 ‘내가 보는 고현정’이란 질문에 어울리는 이모지를 골라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고현정은 ‘사람들이 보는 고현정’에는 알통을 자랑하는 이모지를, ‘내가 보는 고현정’에는 눈물을 글썽이는 여린 모습의 이모지를 선택했다.

그는 “제가 일하는 모습이나 기사를 통해서 저를 보다보니 강하고 씩씩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면서 “저도 억울한 일도 많고 세상사에 공감도 많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요정식탁’에서 명언을 남긴 고현정의 발언을 다시 한번 꺼냈다. 당시 고현정은 ‘저 생각보다 착해요’라고 했다.

고현정. 엘르

고현정. 엘르

이에 고현정은 “한동안 너무 저를..”이라며 뜸들였다. 그러면서 그는 “제 입으로 또 말하면 회자가 될 것 같다”며 조심스레 운을 띄었다.

그는 “갑질을 많이 한다는... 그걸 제가 원없이 해보고나 그런 소리를 들으면 원통하지도 않겠다”며 “제가 사석에서 그런 이야기를 잘 안하니까 꾹꾹 눌러왔다가 재형 오빠랑은 친분이 좀 있었으니까 그때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2018년 드라마 ‘리턴’ 하차 당시 주동민 PD 등 제작진을 상대로 갑질과 폭행을 했더는 루머를 이야기한 것.

한편 고현정은 SNS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유튜브의 경우 첫 영상이 133만 조회수를 찍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것이 스타의 삶? 바람잘날 없는 변우석, 잡음 ‘무성’

입력 : 2024.06.21 17:43 수정 : 2024.06.21 17:48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변우석. SNS 캡처

변우석. SNS 캡처

뜨거운 인기만큼 잡음도 무성하다. 배우 변우석의 이야기다. 팬미팅 사기, 사생 피해, 열애설 등 당대 최고 스타들이 겪는 일들이 불과 한달 정도의 기간 동안 몰아쳤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은 변우석의 팬미팅 티켓을 양도받으려다 사기당한 피해자들의 소식을 전했다. 대세를 입증하듯 다음달 6일, 7일 양일간 열리는 팬미팅 티켓팅에 70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가 몰리는 등 서버가 폭주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각종 중고 사이트로 눈을 돌리게 됐는데, 여기서 사건의 발단이 시작됐다. 변우석을 만나고픈 팬들의 마음을 이용한 사기꾼들이 기승을 부린 것. 사기꾼들은 피해자들을 교묘하게 속여 110명한테서 9000만원의 금액을 갈취했다.

한 사기 피해자는 이날 방송에서 “양도받았을 때 날짜, 시간 이렇게까지 보내줬다. 양도받는 사람으로선 믿을 수밖에 없다”며 “입금하고 보니 예매 번호, 시계 등 다 합성이란 걸 알게 됐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 나아가 일부 사기꾼들은 음란 영상을 보내는 등 피해자를 조롱하고 피해자의 특정 신체 부위를 요구하기까지 했다.

JTBC ‘사건반장’ 방송 장면. SNS 캡처

JTBC ‘사건반장’ 방송 장면. SNS 캡처

사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선업튀)’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후 자신을 둘러싼 끊임없는 잡음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7일 변우석은 대만의 팬들을 만나기 위해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다. 당시 수천 명의 인파가 공항에 몰려들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런데 지난 9일 변우석이 사생 피해를 당했다는 소식이 대만의 자유시보를 통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사생팬들은 변우석을 보기 위해 하루 십여 대가 넘는 차를 예약한 것은 물론 변우석이 묵는 호텔까지 빌려 층마다 엘리베이터를 누르기도 했다.

자유시보 보도. 캡처

자유시보 보도. 캡처

변우석의 사생 피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선업튀’ 종영 이후 일부 극성팬들이 비공개 스케줄에 찾아오거나 스케줄이 끝났음에도 무단으로 차량을 따라오는 일이 빈번히 일어난 것.

이에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팬카페에 “스케줄이 끝난 아티스트 차량을 따라오는 행위, 거주지를 비롯한 사적인 공간에 무단으로 방문하고 촬영하는 행위, 개인의 신상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는 행위 등은 엄중한 법적 조처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

앞서 변우석은 모델 전지수와의 열애설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변우석과 전지수가 같은 반지를 끼고,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SNS에 게재됐다는 점에 착안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두 사람 간의 ‘럽스타그램(러브+인스타그램)’ 의혹이 번졌다.

그러나 변우석 소속사가 “사실 무근이다.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말해 열애설은 일단락 됐다. 이후 전지수가 모 유명 DJ와 사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변우석과 전지수 간의 열애설은 사그라들었다.

전지수와 변우석. SNS 캡처

전지수와 변우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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